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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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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에 3044억 GPU 서버 공급…"그룹 AI 인프라 핵심 역할"
현대모비스, 인도 화재 손실 연내 정상화…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공급
정부, 폐지 검토했던 8차 석유최고가 결국 동결…"서민부담 고려"
현대위아, 2분기 영업익 10.6% 감소…"하반기 HEV·열관리 성장"
기아, 2분기 최다 매출에도 영업익 ↓…"수익성 방어 문제 없다"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도 현대차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지역은 북미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현대차가 처음으로 해외 인베스터데이를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것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 현대차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에는 친환경차 라인업과 전략 전기차를 전면 배치하고, 중국·인도·중동 등 신흥시장에는 현지 생산과 특화 모델을 앞세워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북미 친환경차 비중 확대…신형 픽업트럭도 1..
현대자동차가 5년간 77조원 이상을 투입해 총 18종의 하이브리드차를 내놓고 전세계 권역별 맞춤형 전기차 개발에 나선다. 2030년 연 판매량을 지금보다 약 30% 더 늘린 총 555만대까지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관세 등 무역장벽, 전기차 보조금 종료 등의 불확실성 속에서 친환경차에 역량을 쏟아부어 위기를 넘겠다는 게 핵심이다. 현대차는 18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셰드'에서 글로벌..
현대자동차가 5년간 77조원 이상을 투입해 총 18종의 하이브리드차를 내놓고 전세계 권역별 맞춤형 전기차 개발에 나선다. 2030년 연 판매량을 지금보다 약 30% 더 늘린 총 555만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관세 등 무역장벽, 전기차 보조금 종료 등의 불확실성 속에서 친환경차에 역량을 쏟아부어 위기를 넘겠다는 게 핵심이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셰드'에서 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프리미엄 수입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를 정식으로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 따르면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직접 검수한 수입 중고차만을 다루는 플랫폼이다. 연식, 가격, 주행거리 등 조건별 매물 검색이 가능하며, 매입·판매 서비스와 보증 연장 상품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전국 12개 지점을 통해 운영 중이..
"기술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혁신성을 지닌 스타트업과 이를 지원하는 투자자들의 원활한 정보 교류 속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웨이브힐에서 열린 'SK네트웍스 AI WAVE 2025'에서 기조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또 "이번 자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2020년부터 구축해온 하이코시스템 기반의..
SK온이 미래 성장의 핵심인 연구개발(R&D)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했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기업과 대학의 협력은 미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18일 SK온에 따르면 박기수 미래기술원장은 전날 한양대학교에서 특강을 열고 배터리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지난 5월 UNIST에 이어 대학 현장을 직접 찾은 두 번째 강연이다. 이날 특강에는 한양대 교수진..
제네시스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후원사 중 최대 규모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 18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씨네 라이브러리, 더 사운드 트랙, 인터뷰 룸 등으로 구성됐고, 관객들이 영화제와 제네시스를 더 자연스럽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관객들이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 '어쩔수..
CJ대한통운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 손잡고 새로운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고물가 속 '불황형 소비' 확산과 한정판·명품·패션 제품 중심의 중고거래 열풍 속에서 생활물류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이 17일 출시한 '바로구매 서비스'의 전담 물류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하이퍼로컬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
HMM이 자사주 8180만1526주를 공개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달 발표한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당 취득가액은 2만6200원이다. 총 2조1432억원 규모다. 1대 주주 산업은행과 2대 주주 한국해양진흥공사 모두 공개매수에 참여했고, 각각 3506만5870주(약 9187억원), 3472만3147주(약 9097억원)를 처분했다. 이에 따라 산은과 해진공의 지분율은 각각 32.60%, 32.28%로..
부지런히 엔지니어의 뒤를 따르며 실시간 품질검사를 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 그 옆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부품을 척척 들어 올려 지정된 장소에 정리한다. 공장 한쪽에서는 자율이동 로봇(AMR)이 부품을 가득 싣고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무인운반차(AGV)가 일정한 속도로 조립라인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한다. 서로 충돌없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마트공장 로봇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전자기전 워크숍'에서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 형상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파학회 산하 정보전자연구회가 주관했으며, KAI는 최근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1조 7775억원 규모의 전자전기(Block-Ⅰ) 체계개발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KAI가 제시한 전자전기 형상은 단순한 항공기 설계를 넘어, 국내 유일..
럭셔리 SUV의 가치는 단순히 고급 소재나 편의 사양에 머물지 않는다. 진정한 프리미엄은 탑승자가 차 안에서 어떤 감각적 경험을 누리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 4월 국내에 출시돼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17일 캐딜락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55인치 필라 투 필라(Pillar-to-P..
SK온이 '유럽 대표'를 신설한다. 유럽 내 영업 전반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이를 통해 유럽 내 주요 완성차 업체들에 대한 신규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최근 토마스 엘러 부사장을 유럽대표로 선임했다. 엘러 부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약 20년간 콘티넨탈에 근무하며 글로벌 세일즈 총괄 등을 역임한 자동차 업계 전문가다. 그는 BMW 등 완성차 업체들이 집중된 독일을 거점으..
한국앤컴퍼니가 제조혁신 체계 'HCI WAY'를 공식 출범했다. 이를 통해 한국앤컴퍼니는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혁신은 기본부터 시작한다'는 조현범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가 제조혁신 체계 'HCI WAY'를 공식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그룹 주력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글로벌 거점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생산성과..
조현민 한진 사장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과거 군수 물자 수송과 항만 하역으로 글로벌 물류사업의 기틀을 다졌던 베트남 퀴논 지역에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진은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일 베트남 남중부에 위치한 퀴논 소재 프억흥 1초등학교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컴퓨터 등을 기부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 임직원을 비롯 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