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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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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오프로드선 역시 명불허전… "근데 일상주행은 왜 편하지?"
[시승기] '테토력 甲 픽업' 지프 글래디에이터 반전 매력 어디까지
"자율주행, 기술보단 실행"… 현대차그룹 비전 제시한 박민우
현대차 노조,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밟나
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대상 실무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
타기 전 기대했던 만큼 만족감을 주는 차가 있다. 반면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예상 밖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차들도 존재한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분명 후자에 속한다. 처음 마주했을 때만 해도 걱정이 앞섰다. 거대한 차체, 정통 픽업트럭 특유의 투박한 외형, 강한 오프로드 이미지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30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일주일간 직접 차량을 몰아본 뒤 내린 결론은 의외였다.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가장 큰 매력은 험로가 아닌 일상에..
타기 전 기대했던 만큼 만족감을 주는 차가 있다. 반면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예상 밖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차들도 존재한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분명 후자에 속한다. 처음 마주했을 때만 해도 걱정이 앞섰다. 거대한 차체, 정통 픽업트럭 특유의 투박한 외형, 강한 오프로드 이미지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30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일주일간 직접 차량을 몰아본 뒤 내린 결론은 의외였다.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가장..
푸조가 12일부터 3주간 이케아의 주요 매장을 순회하며 대표 SUV 라인업을 선보이는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전시장 방문 없이도 고객들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푸조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12일부터 사흘간 이케아 기흥점을 시작으로 19~21일 이케아 고양점, 26~28일 동부산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매장에는 올..
산업통상부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꼽히는 '명장들의 암묵지'를 인공지능(AI)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만큼 이를 데이터화해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12일 제조 AI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M.AX'의 일환으로 '명장 암묵지 활용 제조 AX의 성공을 위한 개발·협력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컨퍼런스를..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37명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현대로템 임원진의 이번 주식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력 사업 부문인 방산과 철도, 플랜트를 비롯해 미래 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대로템 임원진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매수했다. 매입 주식 수는 8683주였고, 규모는 약 16억원 상당..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협상 교섭이 결렬됐다. 노조가 사측에 일괄제시안을 요구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상이 파행 국면에 접어들면서 파업 가능성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진행한 11차 임협 교섭에서 사측 안을 일괄 제시하라고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를 거부했다며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사측이 임금성 요구를 포함한 별도 요구안 12개 항목에 대..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상생 활동에 본격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함께 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 관내에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산업통상부가 이탈리아와 통상 환경 개선과 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양국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반도체 공급망, 핵심광물 확보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을 계기로 지난 11일(현지시간) 로마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아돌포 우르소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장관과 만나 통상 현안과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인 기아가 유소년 선수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성공적 월드컵을 지원한다. 기아는 11일(현지시간) 월드컵 개막에 맞춰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와 연계해 유소년 축구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히어로 필름에는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에 선정된..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 시즌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 26~2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 탄생한 캐릭터 '르르르'는 2024년 리뉴얼 이후 '차 회사는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SNS를 중심..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이케어 업 행사는 학대 피해아동과 행위자를 직접 대면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전국 5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상담원과 치료사 100명을..
유럽 첨단기업 4개사가 한국에 총 1억6500만달러(약 25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은 디지털통상협정(DTA)에도 공식 서명하며 통상·투자·디지털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EU 방문을 계기로 투자 신고식과 유럽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일·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 기업 4..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포티투닷 대표 겸직)이 자율주행 경쟁의 핵심으로 '기술'보다 '실행력'을 꼽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 방향과 조직 운영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거친 박 본부장이 현대차그룹에 '실행 우선(Execution-first)'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셀러의 물류운영 부담을 줄여주는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상품을 한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기존 B2C 중심 풀필먼트에 대규모 상품 출고와 배송 기능을 추가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몰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