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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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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에 3044억 GPU 서버 공급…"그룹 AI 인프라 핵심 역할"
현대모비스, 인도 화재 손실 연내 정상화…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공급
정부, 폐지 검토했던 8차 석유최고가 결국 동결…"서민부담 고려"
현대위아, 2분기 영업익 10.6% 감소…"하반기 HEV·열관리 성장"
기아, 2분기 최다 매출에도 영업익 ↓…"수익성 방어 문제 없다"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PCTC)의 원격 운항 기술 검증에 착수하며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 '포시도니아 2026'에서 선박관리 전문 자회사 지마린서비스,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 아비커스, 한국선급(KR)과 '자동차운반선 원격운항제어 개념 개발 및 검증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에서 깜짝 오찬 회동을 가졌다. 지난해 '깐부 회동'과 올해 초 CES 비공개 면담에 이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8일에도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면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사의 AI·미래 모빌리티 협력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정오께 서..
BMW X3는 BMW SUV 라인업의 핵심 볼륨 모델이다.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50만대를 돌파하며 BMW를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판매량 5만3045대를 기록했다. 수많은 경쟁 모델이 등장했음에도 X3가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BMW는 지난해 6월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뉴 X3를 글로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점심 회동을 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에 있는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지난 5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이른바 '삼소회동'에 정 회장이 일정상 불참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틀 만에 따로 만난 셈이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인공지능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 X3는 BMW SUV 라인업의 핵심 볼륨 모델이다.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50만 대를 돌파하며 BMW를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판매량 5만3045대를 기록했다. 수많은 경쟁 모델이 등장했음에도 X3가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BMW는 지난해 6월 4세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논의를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 노사가 하청노조 교섭 의무와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고용 문제 등을 놓고 충돌하며 8차 교섭에서도 평행선을 달렸다. 특히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원청의 사용자성 문제를 두고 양측이 정면으로 맞서면서 향후 교섭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울산공장에서 8차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7차 교섭 이후 8..
푸조가 고객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라이온 하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식 사교 문화와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푸조 앙 블랑'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8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더 마구'에서 진행되는 푸조 앙 블랑은 푸조가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과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단순한 차량 체험을 넘어 프랑스의 멋과 향, 미식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금호타이어가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와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고객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마제스티 솔루스 EDGE 또는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구매 후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크루젠 GT Pro 4개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 텐트, 백팩,..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스페인에서 판매 네트워크 점검과 지역사회 접점 확대에 나섰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최근 발렌시아를 찾아 현지 딜러사와 기업인들을 만나며 시장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최근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 세다비에 위치한 현대차 딜러사 '마르코스 오토모시온'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자비에르 마르티넷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과 레오폴도 사트루스테기 현대차..
KG모빌리티(KGM)의 픽업트럭 브랜드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KGM은 올해 1월 출시한 무쏘가 지난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국내 픽업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압도적이다. KGM은 지난 1~5월 무쏘 EV 3718대와 무..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제네시스는 1일부터 두 달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면서 올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AI)발 수요 확대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정부의 당초 목표치인 740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한국은 일본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중국·미국·독일·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하게 된다.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은 1일 열린..
노동당국이 현대자동차의 하청노조 교섭 요구 사건에 대해 2차 심판회의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15일 3차 회의를 열고 현대차의 사용자성에 대해 추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현대차 하청노조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사건의 2차 심판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울산지노위는 지난달 20일 열린 1차 심판회의에 이어..
현대자동차 하청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둘러싼 노동당국의 최종 판단이 임박했다. 결정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지든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현대차 하청노조가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에 대한 2차 심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울산지노위는 지난달 20일 1차 심판회의를 열었지만 복잡한 도급..
이노션이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대형 옥외 전광판을 연계한 통합 광고 솔루션을 선보인다. 1일 이노션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의 이동 데이터와 이노션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운영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의 이동 경로를 기반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광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운전자가 이동하는 전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