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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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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청년·귀농어·귀촌인 주거 공간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 준공
"우리 아기도 주민등록증 생겼어요"…광양시 기념카드 발급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 20㎞/h로 낮춘다…9월부터 시행
담양군, 정원 전문인력 키운다…2027 남도정원비엔날레 대비
고흥군, 철도·렌터카 연계 관광객 최대 20만원 환급
전남 고흥군이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어족자원 조성과 어가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고흥군은 조업어장의 축소와 불법어업으로 인한 남획, 고수온·온난화 등 해양환경 변화로 날이 갈수록 고갈돼 가고 있는 어족자원 보존과 바다 생태계 활력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지역 주민, 어업인, 공무원 및 유관단체 등 50여명이 함께 고소득 품종인 전복..
전남 장성군에서 가을 제철과일인 사과와 감 출하가 한창이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사과와 감은 장성군 내 전체 재배면적 가운데 84%(903ha)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과일로 매년 출하시기가 가까워오면 농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국내 사과 재배지 가운데 최남단에서 자란 장성사과는 출하 시기가 늦은 대신, 서리를 맞아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또 단감은 일교차가 가장 큰 최북..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19년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11~13일 2박3일간 슬로시티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개최된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갯벌 보존으로 유명한 독일 와덴해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인 베르나르드 바에렌즈를 비롯한 7개국 국내·외 전문가 3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황해 철새와 서식지 보전전략’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대..
전남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지역 대표 특산품인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편백숲 우드랜드 임올대에 ‘장흥표고버섯홍보관’을 개관했다. 10일 장흥군에 따르면 홍보관에는 표고버섯과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향토음식 50여점과 표고버섯 가공제품 60여점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돼 있고 이외에도 각종 재배버섯 생물, 표고버섯 재배사진, 종균접종 기자재, 야생버섯 표본 등도 전시됐다. 또 일반일들이 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클린로드(Clean-Road) 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0일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 활동 일환으로 포스코케미칼, 부국산업 등 동호안 공장부지 입주 20여개 기업체와 함께 제철소 외곽 도로 비산먼지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비산먼지제거 대상 도로는 태금교에서 태금역 사거리까지 왕복구간으로 광양제철소 등 20여개 업체는 이날 도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전남 순천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순천 도심하천인 동천에서 수달 가족들이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수달은 2급수 이상 수질에서나 볼 수 있어 해당 지역의 생태환경을 가늠할 수 있는 환경지표 동물로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의 수질과 생태적 건강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빼어난 해안절경에도 그동안 접근이 어려워 볼 수 없었던 고하도 해안이 최근 데크 재설치사업이 마무리돼 11일 부터 탐방객들에게 개방된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고하도 해안데크는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대교와 인접한 용머리까지를 해상에 설치된 연장 약 1km 폭 1.8m의 시설로 탐방객이 상호 충분히 교행 할 수 있는 구조이며 탐방 소요시간은 왕복 30분 정도다. 개방된 해안데크길을 이용해 탐방객들은 용머리까지는..
전북도가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건설기계 상용화를 위해 기반조성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는 지난 8일 오전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지난 4월 29일 착수한 ‘수소건설기계 상용화 기반구축 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학·연 수소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건설기계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현재 건설기계분야..
전남 여수시 한 임대아파트의 조기 분양전환에 따른 분양전환 가격이 높게 나와 입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적정 분양가 책정을 요청하는 시민청원까지 제출됐다. 여수시 열린 시민청원제도는 권오봉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청 홈페이지 청원방에 글을 게시하고 20일 내에 300명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 시장이 직접 청원자와 면담하는 쌍방향 소통 시책이다.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시청 홈페이지 시민 청원방에 ‘..
한국의 전통 활과 화살이 중앙아시아에 소개된다. 시도무형문화재로 전통화살제조의 명맥을 잇고 있는 전남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 중앙전시관에서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해외 교류전을 개최한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교류전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과의 협약으로 교류전이 성사됐고,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을 지원받아 우즈베키스탄의 최대 문화행사인 국제비..
전남 장성군이 올해 만 65세 이상 주민 62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서 발병한다. 발병 시 통증이 극심하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지만 접종비가 15~20만원에 달해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았다. 7일 장성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상포진 예방접..
지난 100여년 출간된 전 세계 그림책이 전시되는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모 윌렘스&세계 그림책 100년’이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개최된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은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미국, 유럽의 세계 그림책 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망라해 선보이는 전시회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하는‘비둘기’ 그림책 작가 모 윌렘스를 비롯..
전남 여수시가 6일 율촌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지역 23개 수매장에서 공공비축미곡(포당 40㎏) 3만2319가마를 매입하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 2개 품종으로 소형포대(40kg) 매입 시 헌 포장재를 사용할 수 없고,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매입..
전북 전주시가 강점을 지닌 탄소응용기술을 활용해 미래먹거리로 주목받는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수소경제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기로 했다.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용량 수소 이송용기 개발’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약 50억의 지원을 받아 수소 운송을 위한 대형 수소압력용기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시중에서 사용 중인 수소운송용 튜브트레일러의 경우, 차량의 총 중량이 약..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은 7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축산분뇨 유출지역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협약식에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인 스마트 물관리 도입과 더불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축산분뇨 유출지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지하수 수질개선사업은 올해 6월부터 2022년까지 약 4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