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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우리회사 앞마당 ‘비산먼지’ 저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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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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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로드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입주기업 20여개 업체와 제철소 외곽도로 비산먼지제거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클린로드(Clean-Road) 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0일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 활동 일환으로 포스코케미칼, 부국산업 등 동호안 공장부지 입주 20여개 기업체와 함께 제철소 외곽 도로 비산먼지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비산먼지제거 대상 도로는 태금교에서 태금역 사거리까지 왕복구간으로 광양제철소 등 20여개 업체는 이날 도로 정화를 위해 진공청소 차량 3대, 살수차 12대를 동원했다. 이번 클린 로드 활동으로 제철소 외곽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양제철소, 입주기업체 임직원 100여명도 클린 로드 활동에 참여했다. 차량으로 청소가 불가한 주차장, 배수구에 버려진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외곽 도로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클린 로드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 1회 도로 일정 구간을 순차적으로 청소하고, 월 1회 임직원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조요찬 환경자원그룹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시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7월 15일 지역사회와 함께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를 발족했으며, 환경개선 시민 제안 공모, 기력발전 질소산화물 제거설비 투자 등 다양한 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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