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공공비축미곡 매입...23개 수매장서 3만2319가마 매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701000369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07.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왼쪽)이 6일 오전 율촌 조화리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에서 쌀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6일 율촌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지역 23개 수매장에서 공공비축미곡(포당 40㎏) 3만2319가마를 매입하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 2개 품종으로 소형포대(40kg) 매입 시 헌 포장재를 사용할 수 없고,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매입품종 외 미곡을 혼합할 경우 품종검정제 도입에 따라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전체 재배면적 2012㏊에서 40㎏기준 24만1400가마가 수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첫 수매일인 6일 오전 율촌 조화리 수매현장을 찾아 유례없는 세 차례 태풍 등으로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벼를 출하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에는 수분함량이 13~15% 정도로 건조상태를 유지하고, 태풍 피해 벼가 출하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