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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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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위한 'RE100 산업생태계 구축 규제혁신 업무협약' 체결
순천, 내년 누리호 6호기 '순천샛(SAT)' 탑재 발사 추진…예비설계검토회의 진행
고흥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생물다양성 가치 인정
전남 고흥군 소재 24시 편의점 11곳이 야간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여성안심 지킴이집으로 시범 운영된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여성안심 지킴이집은 아동·여성들이 위기 상황 시 지정 편의점에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112 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고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안심귀가를 돕는다. 여성안심 지킴이집은 야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구간의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11곳을 선..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전남 장성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모든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지역 내 평균 강우량은 384.9mm에 달하며 특히 진원면에는 54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지역 내 하천 제방, 저수지 등의 공공시설들이 유실됐고 곳곳에서 토사 붕괴, 차량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8일 오전 1시를 기해 호우 경보를 내리고 재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전남 담양군이 수해 현장 점검과 주민 위로를 위해 9일 지역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총리는 전남 담양 무정면 봉안리 일원의 수마가 할퀴고 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수해현장을 찾은 최형식 담양 군수는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 상황, 복구계획 등을 보고한 뒤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전남 순천시 별량면 논 가운데 형형색색의 그림이 채워져 지고 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2020년 풀뿌리사업으로 조성한 논아트로 지난 5월 25일 별량면 봉림리 805의 1번지 일대에 별량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 작업을 했던 논아트 조성사업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논아트’는 각종 유색 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사전에 논에..
“내가 60평생 지리산과 섬진강 보며 살아지만 동네가 물에 잠긴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제”. 지난 7일부터 내린 폭우로 섬진강 물길따라 늘어선 지자체 주민들이 물난리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구례군 구례읍과 문척·간전·토지·마산면 17개 리가 물에 잠기며 일대 주민 1000여명이 12개 대피소로 피신했다. 구례군 1만 3000가구 중 1182가구가 물에 잠겼다. 특히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며 구례읍내의..
8일 집중호우로 고립된 주민이 구명조끼를 입은채 소방구조대원과 함께 로프에 묶인채 빠져나오고 있다. /독자제공
8일 섬진강의 범람으로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도로가 침수됐다. 도로침수와 함께 한때 다압면 신원리와 도사리 구간이 통제됐다./독자제공
8일 상공에서 바라본 범람한 섬진강. 사진 속 왼쪽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 오른쪽은 경남 하동군이다. 천변부지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와 과수원이 물에 잠겼고 도로 일부가 침수돼 한때 전남과 경남지역 모두 도로가 한때 통제됐다. /독자제공
9일 전남 구례군 관문이 기둥 절반까지 침수됐다가 물이 빠지면서 흙탕물과 침수된 승용차 모습이 드러났다. /강도영 기자
8일 섬진강 유역에 내린 비로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을 잇는 교량아래로 거친 물살이 흐르고 있다./독자제공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전남 구례군 읍내 시가지가 흙탕물로 뒤덮인 폐허로 변했다. 9일 구례군 등에 따르면 8일부터 이틀 동안 489㎜의 폭우에 섬진강이 역류해 연결지류인 서시천의 제방 40m가 무너지면서 구례읍내로 섬진강물이 밀어 닥쳤다. 서시천이 범람하자마자 구례읍내 5일시장을 비롯한 중심부 터미널 등 시가지가 거대한 호수로 변했다. 8일 오전 섬진강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며 범람해..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 간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철도가 9일 하행선 용산 출발 첫열차 KTX 제701호 오전 5시 10분 출발편과 여수엑스포로 출발하는 상행 무궁화호 열차제1532호 운행을 오전 6시 20분부터 재개했다.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 구간은 8일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 침수와 유실로 열차운행이 중단, 밤샘 복구작업과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한국철도는 해당지역의 기상상황과 차량운용상 열차운행이 조정..
집중호우에 전북 진안군 용담댐이 홍수조절을 위한 방류를 시작했다. 이에 하류에 있는 충남 금산군 일부 마을이 잠기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8일 금산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용담댐이 수문을 열고 초당 최대 2500t 규모로 방류를 시작했다. 앞서 금산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제원면과 부리면 등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렸다. 이에 주민 50여명이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용담댐 방류로 하천(금강) 수위가 급격..
포스코그룹의 국내 최대 니켈 생산계열사인 SNNC가 아동 학대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양육문화 정착을 위해 행복채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SNNC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3일부터 2주간 착한신고 112 캠페인을 펼쳐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행복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마련된 임직원 참여 캠페인으로 교대직원은..
맛의 도시 전남 목포시가 오는 10월 17일 북항노을공원에서 제1회 ‘2020 목포전국버스킹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목포 전국버스킹대회’ 2020 목포가을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목포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공연 동영상과 함께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