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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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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채 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아무리 감추려 해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결국 승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수사단장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오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여야가 9일 국정협의체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협의체의 명칭은 '국정협의회'로 합의했다.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은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실무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협의회에서 논의해야 할 의제를 중심으로 4자가 생각하는 관심 의제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외환죄를 추가한 제3자 추천 방식의 내란특검을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군사 공격을 유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을 전쟁의 참화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한 외환죄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내란 특검법은 전날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찬성 19..
당정은 9일 설 명절 앞두고 설 성수품 가격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16대 설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KTX·SRT를 통한 역귀성자에 대해 최대 40% 운행요금을 할인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
더불어민주당은 8일 내란 특검법에 대해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내란 특검법을 최우선으로 재발의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추천 주체에 대해선 "원내에서 논의해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수석대변인은 특검법에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상전략에 대해선 "본회의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협상의 문은 열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윤상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전광훈 사령제일교회 목사를 특수공무방해 교사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윤 의원과 김 의원, 전 목사는 윤석열 지지자들이 특수공무방해를 저지르게끔 조장·독려·선동한 행위를 했다. 이는 명백하게 특수공무방해 교사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 의원은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집회 참석자들에게 윤석..
더불어민주당은 8일 "윤석열의 불법적·위헌적 비상계엄으로 주가급락하고 환율은 폭등했다"며 최소 20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생경제회복단 단장인 허영 의원,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남근 의원, 안도걸 의원 등이 참석했다. 허영 의원은 "정부는 급격한 수출 둔화를 이유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특검에 반대하면 대한민국을 무법천지, 독재국가로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과 법률과 양심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저버린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우겨도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위헌이고 윤석열이 내란수괴라는 결론을 바꿀 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국무위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고발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이 불필요한 고발로 정국을 불안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은 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와 법률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최 권한대행이 명백히 업무를 해태하고 있다"며 "사실상 업무를 방관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 초선 의원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즉각 국민께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야4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은 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파괴하는데 가담한 이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은 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와 법률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권한대행은 명백히 업무를 해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체포영장을 토대로 경찰과 함께 윤석열에 대한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나섰다"며 "그러나 경호처의 물리력 행사로 5시간 만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는 8일 내란특검법이 부결될 경우 외환유치를 포함해 강력한 내란특검법을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특검법이) 부결된다면 빠른 시일 안에 재발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쌍특검법'(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포함한 농업4법, 국회 증감법 등 8개 법안을 재표결할 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민의힘을 향해 "당 명을 내란수괴 품은 당으로 바꿔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호 당원인 윤석열을 비호하고 온갖 꼼수를 부려 탄핵수사 심판을 지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탄핵반대에 혈안이 된 극우세력을 부추겨 폭력으로 정당한 법 집행을 막겠다는 선동을 당 주요인사들이 앞장서는 건 물론 온갖 음모론과 새빨간 거짓말, 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주권자 국민이 신뢰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한 탄핵심판 절차를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정교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헌법재판소가 개시한 대통령 탄핵심판은 재판관의 구성과 탄핵 사유의 내용과 진행절차에 있어 심대한 하자(瑕疵)와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된 조한창·정계선 재판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6일 중진의원 간담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정국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원내대표, 당내 최다선인 6선 추미애·조정식 의원과 5선인 박지원, 정동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당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대한민국 국정도 매우 어렵다"며 "중진 의원님의 허심탄회한 충고의 말씀 전해 듣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내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