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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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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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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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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이재명 "가짜뉴스 고발로 끝내면 안돼…금융치료·손해배상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12·3 비상계엄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가짜뉴스에 대해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에 대해) 고발로 끝내면 안 되고 금융치료, 손해배상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시위대한테 맞아서 혼수상태가 됐다는 가짜뉴스를 만들고 국민의힘에서 가짜 논평까지 내면서 밤을 새는 국민들을 폭도..

박찬대 "나라 무법천지로 만든 윤석열 파면은 필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든 윤석열 파면은 필연"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경호처의 방해로 한 차례 무산되면서 나라가 무법천지로 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권력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범법자들이 도리어 법을 무시하고 큰소리를 치게 만들었다"며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든 것도 모자..

태극기 흔들며 "尹 탄핵 반대" 구호 외쳐

4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尹, 탄핵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4일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우파단체 집회 현장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보내온 화환들이 놓여있다.

민주, 공수처 체포영장 불발에 "崔 대행 역할 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것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공언한 상황에서 최 권한대행의 어떤 입장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지금 경호처가 법원이 발부한 영장의..

민주, 박종준 경호처장 등 경호처 수뇌부 3명 국수본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3일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수뇌부 3명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박종준 경호처장 등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물리력으로 이를 저지하여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적법한 체포를 방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공수처의 체포 및 수색 영장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조사를 위한..

민주, 박종준 경호처장 등 총 8명 내란 혐의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3일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8명을 내란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박종준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완규 법제처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안보실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형법 제87조 내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경호처장에 대해선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약 3..

민주 "적법한 법 집행 방해한 자 책임 묻겠다…중대범죄 현행범"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적법하고 정당한 법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경호처장은 체포영장을 제시받고도 수색을 불허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범죄 현행범"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공수처와 경찰이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며 "체포 과정에서 경호처 소속 인원들과 수도방위사령부 소속으로..

尹 체포영장 집행에 여야 엇갈려…與 "무리한 시도" VS 野 "방해하면 내란공범"

여야는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과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무리한 시도"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방해하면 내란공범"이라고 지적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시도를 자제하라"며 "공수처는 왜 일을 이렇게 하냐"라고 반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가 대통령 체포영장 집..

박찬대, 尹향해 "국가 결단내려 하지 말고 체포영장 집행 응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마지막까지 국가를 결단내려 하지 말고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적 불안과 국가적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신속한 체포는 필수, 구속도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내란수괴는 한 달째 관저에 있다"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수사에는 불응하고 극우세력들을 선동하는 괴이한..

공수처 '판사쇼핑' 겨냥… "민주당 '은혜 갚은 까치' 됐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공수처가 탄생 5년 만에 민주당의 은혜 갚은 까치가 됐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신청한 것을 정면비판한 것이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수처법을 사실상 어기고 판사쇼핑에 성공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공수처가 기소한 1심 재판을 서울중앙지법이 관할하도록 하고 있다"며 "공수처는 대통령 관저가 용..

민주, 내란 선전 혐의로 권성동·나경원·윤상현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2일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국민의힘 의원들과 유튜버들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 내란극복 국정안정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비상계엄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펼치며 내란 행위를 정당화하고 탄핵을 반대하며 '탄핵이 곧 내란'이라는 왜곡된 논리를 유포하는 세력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발 명단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

박찬대 "尹, 체포 코앞에 닥치자 내전 선동"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내란수괴 윤석열은 체포가 코앞에 닥치자 내전을 선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을 쏴서라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자"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시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윤석열 체포를 계기로 물리적 충돌도 점쳐진다"고 우려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극우세력 집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박찬대 "체포영장 미루지 말고 곧바로 尹 체포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공수처(고위공직자수사범죄처)와 경찰 합동공조수사본부는 체포영장 집행을 미루지 말고 오늘 곧바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여전히 관저에서 지내면서 반성하긴 커녕 내전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12·3 내란 진압은 민생회복과 국가정상화를 위한 필수조치"라며 "일부 국무위원과 대..

與 "국정 안정에 최선"

국민의힘은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국정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혼란스러운 정국 상황을 집권 여당이 책임지고 수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집권여당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권 위원장은 참배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첫 번째는 국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민주, 崔 권한대행 결정에 딜레마 빠진 탄핵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쌍특검법'(내란 특검·김건희 여사 특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결정을 두고 탄핵에 대한 딜레마에 빠졌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최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열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사했다. 다만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선 3명 중 정계선 후보자와 조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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