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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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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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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홍준표 "이재명 집권하면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 노예 될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중국에 가서 '셰셰'(謝謝·고맙다)만 하면 된다는 그가 집권하면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홍 시장은 연일 이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는 미군 철수론자"라며 "아무런 보안장치도 없이 미군이 철수하면 의무병 복무기간도 30개월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국방비 부담도..

與, 韓 대행 탄핵 부결 당론…'과반 정족수' 땐 표결 불참

국민의힘은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에 대해 부결로 당론을 정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탄핵안 의결정족수를 총리 기준인 재적 의원의 과반으로 정할 경우 표결 자체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한 권한대행의 탄핵안 표결은) 부결로 당론을 정했다"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우 의장이 의결정족수를 단순 과반수로 정할 경우 투표..

이재명 "내란 세력은 반성·사죄 아닌 재반란 선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내란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악몽 속으로 몰아넣은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침이 오지 않은 탓에 잠들지 못하는 '저항의 밤'은 계속되고 있다"며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데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

박찬대 "최상목, 권한대행 되면 즉시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는 즉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고 상설 특검 추천 의뢰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사태를 빨리 진압하지 못하면 우리 경제가 회복 불능으로 망가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상 책무이고, 지체 없는 상설 특검 추천 의뢰는..

이재명 "민생경제 바닥으로 추락… 추경 편성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민생경제가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사태 때문에 소비 심리가 코로나 팬데믹에 비견될 정도로 최악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일시적으로 대행하는 국무총리 담화 때문에 주가는 떨어지고 환율이 치솟았다"며 "환율은 국무총리의 쓸데없는 입장 표명부터 치솟..

與, 野 향해 "韓 대행, 탄핵 지금이라도 철회해달라"

국민의힘은 27일 야당을 향해 "내수 위축과 금융시장 불안 가중시키는 권한대행 탄핵은 지금이라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수경기활성화 민당정협의회에서 "국정 안정, 민생 안정을 되찾는 것이 정치권의 제1 과제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을 표결할..

우원식 "韓 대행, 국회 헌법재판관 선출권 침해하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국회의 헌법재판관 선출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마은혁·정계선·조한철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후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에 대한 임명 지연이나 거부는 명분이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한 권한대행은..

野,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임명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2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마은혁, 정계선, 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을 가결시켰다. 마 후보자와 정 후보자는 각각 재석 195명 중 찬성 193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가결시켰다. 조 후보자는 재석 195명 중 찬성 185표, 반대 6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가결됐다. 상당수의 여당 의원..

이재명 "한일관계 매우 중요… 애정 매우 깊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해 "한일관계는 한국의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아주 오랜 역사를 두고 경제·문화 측면에서 서로 교류와 협력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은 사람"이라며 "과거 일본의 침략이나 대한민국에 대한 인권침해로 많은 적대감을 가지고 살았는..

민주, "여야정협의체 출범 어려워…내란진압이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여야정협의체의 출범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내란 잔당의 준동이 계속되고 있어 내란극복 차후 과제보다 내란 진압이 먼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등이 참석하는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그는 "헌..

박찬대 韓 향해 "을사오적 길 가지말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역사의 반역자인 을사오적의 길을 가지말라"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을 정부에 이송하는 즉시 단 1분1초라도 지체하지 말고 임명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안을 처리한다"며 "12·3 내란사태 수습이 늦어지면서 시급한..

"정부 셧다운 안돼" 뭉치는 보수… 尹지지율 30%대로 반등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이후 지지율이 잠시 주춤하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파 내부의 위기감이 고조돼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가 넘어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1.5%가 나왔다. 30%가..

[기자의눈] 얼마 안 남은 2024년 민생·경제 챙겨야 할 때

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20여일이 지났지만 여야는 아직 극한 대치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후 170석이 넘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거대 야당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내란 일반특검과 상설특검 뿐 아니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도 요구하면서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또한 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선 비상계엄 수사에 협조를 요구하면서 정국의..

민주, 與비대위원장 권영세 지명에 "각설이 친윤 계속 돌아와"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각설이 친윤은 죽지도 않고 계속 돌아온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역사의 죄인으로 남고자 하냐"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권영세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내란수괴 배출정당으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내란 우두머리..

혁신당 "尹 즉각 체포해야… 국민 의무 우습게 봐"

조국혁신당은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공수처 출석 시한을 넘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공수처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1차 출석 불응에 이어 두번째다. 혁신당은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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