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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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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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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與 "헌법재판관 편향성 우려 한계 넘어"

국민의힘은 28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법재판관의 편향성 우려가 한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형배 재판관은 이재명, 정성호 의원과 가깝고, 우리법연구회 중 가장 왼쪽에 있다는 커밍아웃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구속된 김용현과 접촉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면서, 문형배 재판관과 민주당 정치인들은 접촉 가능성이 없냐"라고..

文, '강제동원' 피해자 별세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향년 10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춘식 할아버지는 전범기업 일본제철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역사적 승소를 이끌어낸 주인공"이라며 "할아버지가 승소의 기쁨에..

與, 野 향해 "미래세대 약탈하고 있어"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미래세대를 약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나라 곳간을 허물고 빚잔치를 해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세력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호 대변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지역화폐를 살포하자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예산안은 멋대로 난도질해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놓고, 이제 와서 지역..

이재명 "독재·반민주·극단주의 세력 반동 계속 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끝이 아니기에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유례없는 역사적 기로 한복판에 서 있다"며 "중대한 갈림길에서 우리가 진통을 이겨내고 결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만방에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민주당, 국민 신뢰 잃고 있어…위기의식 가져야"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쓴소리를 던졌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나와 "민심이 떠나고 있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여론조사검증위원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심바로알기위원회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에서 먼저 성찰하고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이재명 하락세 속에 몸푸는 여야 잠룡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국면 이후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여야 잠룡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의 하락세가 이어지자, 잠룡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대선주자 후보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김 장관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후보 1위에 올라서고 있다. 김 장관이 이 대표를 양자대결에서 이긴 여론..

자유민주시민연대 출범…"자유민주주의 바로 세워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 대표) 등 국가 원로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향후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목사와 김승규 장로 등이 주도하고 있는 '자유민주시민연대'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국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황 전 총리는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큰 위기에 처해있다"며 "만약 탄핵이 가결된다면 난국에 빠질 것"..

민주, 서민금융·보건의료 간담회 개최…"양극화 적나라하게 드러나"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한 서민금융·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단체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2차 추경예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에는 서민금융·보건의료·복지·주거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민생경제회복단 단장을 맡고 있는 허영 의원은 "서민금융·보건의료·주거 분야는 양극화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재정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재명, 민주파출소·카톡검열 논란에 "극단주의 자원 가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민주파출소'를 비롯한 카카오톡 검열논란과 관련해 "극단주의 세력의 가장 큰 자원이 가짜뉴스"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파출소는 당내 가짜뉴스를 제보·신고하는 기구로 설치됐지만 카카오톡 검열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이 대표는 "토론의 자유는 광범위하게 보장돼야 되고, 내용을 모르고 단순히 전달한 것이라면 충분히..

이재명, "중도·실용주의, 회복과 성장…시급한 과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중도와 실용주의, 회복과 성장을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후 정국 상황과 민생경제 회복 및 정국현안에 대해 발언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시대를 언급했다. 그는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의 성장발전이 곧 국가경제의 발전"이라며..

연금개혁청년운동 "野 주도 연금개혁, '연금개악'"

연금개혁청년행동은 22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주도하고 있는 연금개혁과 관련해 '연금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바른청년연합등 청년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금개혁청년행동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주도로 밀어붙이고 있는 국민연금법 개정 법률안은 오히려 퍼주고 빚을 늘리는 결과만 초래하는 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23일 여야 복지위원들이 발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상으로..

민주, 이재명 중점 정책 '지역화폐법' 재발의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대표의 중점 정책인 지역화폐법을 재발의했다. 박정현 민주당 의원과 신정훈 민주당 의원, 이정문 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지역사랑상품권법 일부개정법률안'(지역화폐법)을 제출했다. 지역사랑상품권법은 중앙 정부의 지역화페 국비 지원을 의무화하고 정부 감액권을 추가한 내용이 담겼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해당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윤..

여야 정책위의장 회동…주요현안 합의 불발

여야 정책협의장이 22일 민생법안 처리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합의하는데 실패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로 만났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9일 만나 여야 '국정협의회'와 관련한 실무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주요 사안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이날에도 양측은 주요 사안에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 정책위의장은 비공개 만..

이재명, 美 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강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만나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 대사대리와 접견해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켜서 자유민주주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확고하게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계엄 이후 우리나라의 정치적 혼란과 관련해 우방동맹국 미국이 보여준 민주주의에 대한 확신 그리고 일관적인 지지에 대해 감사드..

민주, "전 세계 여론조사 정확하지 않아"…제도 개선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전 세계가 여론조사가 정확하지 않다"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특위 위원인 이연희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명태균 씨와 같은 여론조사 방식이 교란하고 있다"며 "그런 조사에 대해 모니터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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