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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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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즉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의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고 정부의 내년 국가 살림을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증액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 추경(추가경정예산안)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는 10일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안 보고를 한다고 밝혔다.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본회의에서 보고한 후 12일에 탄핵안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민주당은 내란사태와 관련한 상설특검과 내년도 예산안도 10일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예산안과 관련해 "양당의 정책위의장과 기획..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9일 "혼란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향해 헌법과 법치의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지키고 국정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법조단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헌법기관의 균형이 무너질 경우 국정 혼란이 발생한다. 이번 계엄 사태도 이러한 문제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탄핵남발과 특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탄핵만이 벼랑 끝에 한국 경제를 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2·3 내란사태특별대책위원회 경제상황점검단 기자회견에서 "자본시장은 불확실성을 제일 큰 위험으로 여긴다. 그것도 정치적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장 민감하고 크게 반응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주말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가 국회에서 불성립되면서 오늘 증시가..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내란죄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 총리에 대한 탄핵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란 사태에 대한 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해 공수처 고발을 즉시 진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한 총리의 탄핵에 대해선 "탄핵안은 실무적으로 만들고 있다. 제출 여부는 추후에 검토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과 완벽한 붕어빵"이라고 맹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하면 불확실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궤변"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밖에 없다"며 "탄핵을 반대하는 한 대표와 계엄 건의를 막지 않은 한덕수는 무슨 권한과 자격..
더불어민주당은 8일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와 관련해 상설특검과 일반특검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지난 6일 상설특검이 발의된 상태"라며 "9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거쳐 빠르면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일반 특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일반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내년도 예산안을 추가 삭감해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산안은) 10일까지는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 변화된 상황을 반영해 추가 삭감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담화문을 통해 국회에 예산안 협조를 구했다. 한 총리는 "비상시에도 국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될 때까지 추진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무차별적인 탄핵 공세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들어 25번이나 정부 주요인사들의 탄핵을 발의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2일 임시국회를 열어 윤 대통령의 탄핵안을 다시 발의할 방침이다. 같은 회기 중에는 같은 안건을 발의·제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까지는 윤 대통령의 탄핵안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정부·여당을 향해 "1차 국가 내란사태도 모자라 2차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여당대표와 총리가 다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여당은 계엄 해제 의결에 사실상 불참했다"며 불참했을 뿐만 아니라 추경호 원내대표는 계엄 해제의결 시간을 늦추려고 했고, 계엄 해제 의결을 위한 본회의 참석을 하지 못하..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담화에는 헌법도 국민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위헌적 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묻는 헌법적 절차에는 참여하지 않은 채로, 그 누구도 부여한 바 없는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어떠한 법적 근거도 갖추지 못한 국정장악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도대체 어떤 법적 근거로 한 대표가 국정 정상화를 주도하냐"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한 총리를 병풍세우고 마치 자신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양 한 대표는 당대표·국무총리 주 1회 회동 정례화 등을 운운하며 국정공백..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윤석열 내란이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사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위헌에 위헌이 더해지고, 불법에 불법이 더해지고, 혼란에 혼란이 더해지는 무정부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즉각 체포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주권자를 배신한 범죄정당"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군사 반란 행위, 내란 행위에 적극 가담했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 투표불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