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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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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 일주일이 1년 중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연휴에는 가족단위 이동이 많다 보니 사고대비 사상자 수도 평소보다 늘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교통사고 총 1만3526건, 사상자 2만3699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고 1건당 사상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체 평균으로 봤을 때 1건..
김창룡 경찰청장이 15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이 머무는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경비안전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를 도왔던 고마운 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비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청장은 이어 최창원 인재개발원장과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환담을 하고 아프가니스탄인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경찰이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된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고발 사주’ 의혹을 처음 보도한 뉴스버스 발행인 이진동 기자를 고발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 대표 권민식씨를 불러 조사했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지난 3일 서울경찰청에 “이 기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준성 검사에게..
경찰청은 오는 15일까지 2일간 인도네시아 경찰청 총경급(경찰서장급) 8명 대상으로 채용과정과 신임 경찰관 교육·경찰 운영 전반에 대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교육과정은 인도네시아 경찰관리자 대학에서 매년 운영하는 치안정책과정에 참석한 현지 경찰 고위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베니 알잔토 시크 총경은 “대한민국의 치안시스템은 인도네시아 경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경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 검사의 여권 정치인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을 해당 부서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사가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현재 고발 1건·고소 1건이 들어와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
경찰청은 급증하는 동물학대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112 신고에 ‘동물학대 식별코드’를 별도로 마련해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학대 사건 식별코드가 추가되면서 기존 6개 중분류·57개 소분류에서 58개 소분류로 늘어났다. 6개 중분류는 △중요범죄(살인·강도 등) △기타범죄 △교통 △질서유지 △기타 경찰업무 △타기관·기타 등이다. 동물 학대는 이 중 ‘기타범죄’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동물 학대를..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불법영업한 서울 전역의 유흥시설 20개소를 적발해 231명을 검거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서울청 산하 경찰서 생활안전·수사·지역경찰 및 기동대 20개 중대 등 1736명을 투입해 서울 전역에서 감염병예방법상 집합금지 위반, 식품위생법상 무허가영업 업소와 업주 등을 적발했다. 특히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과거 불법 영업으로 적발된 업소..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의 유력인사 금품살포 사건 수사해 온 경찰이 5개월여 만에 수사를 종결했다. 9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씨와 김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를 무상으로 받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이모 부장검사,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하기로 했다. 다만 경찰은 이 사건..
최근 10년간 자전거 교통사고는 6월과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1~2020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5만1240건이 발생해 971명이 사망했다. 자전거 교통사고 월별로 살펴보면 6월(6097건), 9월(5907건)에 전체 교통사고의 11.5%가 집중됐다. 이 기간 사망자 수는 1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과 초가을에 자전거를..
경찰이 고소·고발 남발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고소·고발 처리절차 개선에 나섰다. 7일 국가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제472회 회의를 열고 고소·고발 접수 등 처리 절차 개선방안을 일부수정 의결했다. 경찰은 내부 검토를 거쳐 경찰청장의 결재를 받아 이달 중 관련 내용을 시행할 예정이다. 개선 방안을 보면 앞으로 경찰은 고소·고발 내용이 범죄에 해당하지 않거나 형사가 아닌 민사 사건일 경우 고소·..
김창룡 경찰청장은 6일 ‘송파 전자발찌 훼손·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긴급한 현장 상황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적극적인 직무수행을 하려면 경찰관 직무집행법상 책임을 면해주는 면책규정의 신설 등 법적·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흥시설 불법영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9주 간의 단속기간동안 유흥시설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5128명을 적발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7월 3일부터 이달 5일까지 9주 동안 경찰관 3만262명을 투입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의 불법영업을 단속해 불법 행위 768건·512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51..
국가경찰위원회는 26일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김호철 변호사(57·사법연수원 20기)를 제11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국가경찰위 상임위원으로는 박경민 전 해양경찰청장(58·경찰대 1기)이 임명됐다. 김 신임 국가경찰위원장은 서울 성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로, 2006∼2008년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과 2018∼2020년 민주사회를 위한..
지난 2015년 11월 도입한 경찰관 몸에 부착하는 녹화 장치인 보디캠(body cam)의 시범운영이 6년여 만에 종료됐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보디캠 시스템의 연한이 지난 상황에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이달 17일부터 전국의 일선 경찰관은 보디캠을 사용할 수 없다. 그동안 경찰의 보디캠은 치안 현장에서 자동차 블랙박스와 비슷한 역할을 해 왔다. 경찰 내부에서는..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서울 양천구 영아 정인이 사건과 관련, 학대·살인 방조 혐의 등으로 고발됐던 정인이의 양외할머니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정인이의 양외할머니 A씨가 아동학대 방조·살인 방조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증거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6개월가량 고발인과 A씨 등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