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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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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작년 11월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을 당시 그가 ‘공수청장 후보’로 거로되는 유력 인사라는 사실을 서초경찰서 서장 등 다수의 경찰서 간부들이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은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9일 당시 서초경찰..
서울 서초동의 한 로펌 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변호사 A씨가 전 직장 상사였던 변호사 B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해 12월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B씨가 지난해 같은 로펌에 근무하면서 상사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B씨는 피해자에..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은 손씨 실종 당일 오전 1시께부터 그의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이나 앱 등 데이터가 사용된 흔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손씨 휴대전화의 사용 기록과 관련해 “손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지난달 25일 오전 1시 9분께 마지막으로 웹 검색을 한 뒤 인터넷·앱 사용 내역이 없는..
공공기관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내·수사 대상자가 2500명을 넘어섰다. 특수본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이날 현재 내부정보 이용 투기 의혹 및 기획부동산 등 관련 사건 총 614건·2516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했고 342명은 송치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내부정보 이용 투기 사건과 관련 300건·1331명을 내·수사해 137명을..
한·중 치안당국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사범 검거·송환 등 양국의 치안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강화를 약속했다. 경찰청은 김남현 외사국장이 오는 27일 중국 공안부 국제합작국 부국장, 국제형경처장 등과 화상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협의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국장은 중국 측과 화상회의에 앞서 25일 경찰청 내부 회의를 주재해 중국 도피 사범 현황·송환 전략 등을 공유한다. 그동안..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이 ‘특별공급’(특공) 아파트를 노리고 ‘유령청사’를 지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가 들어오면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조사하는 단계로, 국무조정실에서 먼저 조사를 한 뒤 거기서 수사 의뢰를 하든지 하면 경찰에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최근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2례에 걸쳐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 대한 경찰의 2차 소환조사가 불발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후 박 대표를 2차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박 대표가 “차라리 체포하라”며 돌연 소환조사를 거부하고 서울경찰청 청사를 빠져나가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박 대표는 “경찰이 오늘 아침 10시30분부터 76세 된 어머니..
경찰청이 변사 현장을 목격한 후 트라우마를 겪는 경찰관이 늘고 형사부서 기피현상이 발생하자 당근책 마련에 나섰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변사 사건을 현장에서 처리한 뒤 트라우마를 겪는 경찰관이 늘고 관련 부서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생겨 해당 경찰관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관련 수당을 하루 5만원으로 가책정한 상태”이며 “경찰청의 수당 관련 방안을 인사혁신처가 수용해야 가능하다”..
경찰이 올해 초 2년 간의 추적 끝에 악성 랜섬웨어 유포책을 검거해 유엔 마약·범죄사무소의 모범 수사사례로 선정됐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경찰 등을 사칭한 ‘갠드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해 돈을 뜯어낸 피의자를 검거한 사례를 지난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30회 유엔 범죄 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엔 마약·범죄 사무소는 고도화된 사이버범죄 랜섬웨어 사건을 가상자산추적..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더불어민주당 양향자·양이원영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불입건하기로 했다. 최승렬 특수본 수사단장(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은 17일 오전 부동산 투기 수사 관련 백브리핑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회의원 6명 중 2명에 대해 땅을 매입할 당시 내부정보를 취득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손정민씨 사망사건’에 대해 김창룡 경찰청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17일 오전 서면으로 진행된 답변 자료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생인 손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께부터 이튿날 새벽..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납품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13일 두 번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공기관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공공기관 서울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전현직 직원 3명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비리 의혹은 서울경찰청이 자체적으로 공공기관 직원 투기 의혹 관련 첩보 수집 활동을 벌이던 중 새롭게 파악한 내용으로 알려졌..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범으로 몰려 20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최근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성여(54)씨를 검거해 특진했던 경찰관 5명의 특진이 모두 취소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3월 말 심사위원회를 열고 1989년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했던 3명, 경장에서 경사로 승진했던 2명 등 전직 경찰관 5명에 대한 특진 취소를 결정했다. 다만, 이들이 특진으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수사 시한을 ‘이달 내’라는 식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소환이 예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용구 차관은 변호사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술에 취..
공공기관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출범 2개월 만인 10일 현재까지 532건에 2082명을 내·수사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내·수사 대상 중 혐의가 드러난 219명은 송치했고, 143명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불입건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와 관련해선 267건에 1119명을 내·수사했고, 이 중 101명을 송치했다. 유형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