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트래블버블’ 대비 서울 주요 관광지 질서위반 단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6010003101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7. 06. 12: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주간 쓰레기 투기 등 278건 적발…전동 킥보드 법규 위반도 143건
clip20210706120409
서울경찰청은 ‘트래블 버블’의 본격 시행 앞두고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기초질서 위반 단속을 벌여 총 278건의 기초질서 위반사범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서울경찰청은 코로나19 방역 우수국가 간 관광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기초질서 위반 행위 278건을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된 단속에서 △경범죄처벌법 위반 58건 △도로교통법 위반 143건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67건 등 총 278건의 위반사범이 적발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명동·인사동·홍대입구·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쓰레기 투기 △무단횡단 △미신고 숙박업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장구 미착용 등이었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관광경찰대 관계자는 “‘트래블 버블’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