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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된 단속에서 △경범죄처벌법 위반 58건 △도로교통법 위반 143건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67건 등 총 278건의 위반사범이 적발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명동·인사동·홍대입구·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쓰레기 투기 △무단횡단 △미신고 숙박업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장구 미착용 등이었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관광경찰대 관계자는 “‘트래블 버블’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