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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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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이 3일 자치경찰제의 한 달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해 이춘희 시장과 김상봉 자치경찰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청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경찰의 긴밀한 융합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와 세종경찰청은 세종시에 특화된 다양한 주민밀착 치안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경찰이 각 시·도경찰청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인권보호 시스템 조기 안착을 도모한다.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직제 개편으로 전국 경찰기관에 인권 전담부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같이 인권 중심 경찰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에 따라 기존 시도 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청문감사인권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은 치안현장의 인권 관련 정책을..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 뇌물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포르쉐 의혹’ 의혹 등에 휩싸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를 조만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수산업자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자 8명 중 7명은 1차 조사가 완료됐고, 나머지 1명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최대한 신속·엄정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전 특검 측은 “포르쉐 차량 렌트비로..
김창룡 경찰청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충남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지 치안현장 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대천여름경찰서에서 경찰과 지자체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협력체계를 논의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과 주변 상인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청장은 해수욕장에서의 불법촬영 등 성 범죄에 대해 “불법촬영은 유포 등 2차..
김창룡 경찰청장은 29일 충남 아산시 남부로 소재 충남경찰특공대 청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경찰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찰특공대 창설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창설된 충남경찰특공대는 전술팀, 폭발물 처리팀(EOD), 폭발물 탐지팀 등 총 28명으로 편성되어 테러예방·진압 및 총기·폭발물 사용 범죄 등 일반 경찰력으로 제지·진압이 곤란한 사건과 각종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
최근 3년간 소년 범죄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지능·사이버 범죄와 촉법소년 및 14~15세 범죄소년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청소년 범죄 통계 분석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2018~2020년 만 10~18세 청소년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폭력범·강력범은 줄어든 반면 지능범·특별법범은 증가했다. 특히 마약사범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경찰 남녀통합모집 체력검사 도입안 가운데 ‘방아쇠 당기기’ 등 일부 종목에 대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개선을 권고했다. 29일 경찰청 인권위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체력검사 종목 가운데 ‘방아쇠 당기기’ 도입을 재검토하고 새 체력검사 시행일을 오는 2023년 1월 1일로 일괄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 경찰청 인권위에 따르면 경찰은 꾸준히 사격 훈련을 해 근무성적에 반영되므로 방아쇠 당..
주택 청약통장과 금융인증서 등을 넘겨받은 뒤 아파트 분양권을 부정적으로 당첨받은 혐의로 부정청약 브로커 일당과 청약통장 양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부정청약 브로커 A(63)씨 등 6명을 주택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청약통장을 이들에게 넘긴 B(53)씨 등 99명을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께부터 주로 경제형..
경찰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서 “하반기부터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단속 일환으로 부동산 투기비리 뿐 아니라 부정 청약·기획부동산 투기 등 4대 시장교란 행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청약통장을 양도하거나 기획부동산 투기에 가담하는 행위는 검거·구속까지 될 수 있는 범죄임을 유념해 달라”..
경찰청은 제주 중학생 피살사건 사건을 계기로 현행범으로 체포한 피의자가 보복·재범 우려될 경우 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유치장에 입감시켜 놓도록 전국 경찰에 지침을 내리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은 범죄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차원으로 조사가 가능할 때까지 피의자 신병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조사 후에는 필요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제주 중학생 피살사건을 계기로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범죄 피해자 신변보호 강화를 포함한 피해자 보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은 △피해자 신변보호 강화 △피해 유형별 심리적·경제적·법률적 지원 △피해자 정보 보호 방안 등을 포함한 범죄 피해자 보호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자에 대한 보복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가해자를 실효적으로 분리·제지할 수 있는 법적..
오는 9월 디지털 성범죄를 적발하기 위해 경찰이 신분을 감추고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신분 위장수사’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에 필요한 가상의 신분증 발급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위장수사에 활용할 가상 주민등록증 발급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경찰청은 가상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이 또한 현실적..
디스커버리자산운용(디스커버리)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날(22일) 하나은행 이어 23일에는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사인 기업은행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디스커버리 환매 중단 펀드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중 이라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기업은행 외에도 하나은행 등..
경찰이 ‘디스커버리 자산운용 사모펀드 부실판매와 관련해 펀드 판매사 중 하나였던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다. 23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하나은행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해 디스커버리 자산운용 펀드 판매 관련 회계자료와 전산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은행은 디스커버리의 사모펀드를 판매한 은행 중 하나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하나은행이 디스커버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유흥시설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심야 불법영업을 하던 서울 강남 유흥주점 직원과 손님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50분께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20대 후반 업주 A씨와 종업원, 손님 등 모두 63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단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흥주점이 영업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