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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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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사고 '11일' 매우 위험 예상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 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9월 11일 수요일이 매우 위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로교통공단이 6일 밝혔다. 최근 5년간(‘14~’18년) 추석 연휴 기간 18,33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31,07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연휴 전날 퇴근 시간대(18~20시)에는 13.9%의 사..

경찰 '인공지빅데이터 활용'치안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

치안 활동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모두 통합해 관리하기 위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찰청은 대국민 치안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정부혁신 하나로 첨단정보 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스마트 치안 구현단 빅데이터 전담 부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110여개 정보시스템 중..

경찰청 '데이트폭력 집중 신고기간' 2달간 4185건 신고 접수

경찰청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달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에 4185건의 신고를 접수 205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 상해(64.1%)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체포 감금 협박(9.6%), 주거침입(5.5%) 순이었다. 가해자의 경우 나이별로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고, 30대 40대 순으로 점차 낮아졌다. 직업별로는 무직자 25.7%, 회사원 14.6%, 자영업자..

'검찰이 조국 압수수색 누설' 고발한 박훈 변호사 내일 경찰 조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수사 내용을 언론에 유출했다며 검찰을 고발한 박훈 변호사를 6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검찰이 조 후보자와 관련한 압수수색 사실을 언론에 누설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박 변호사 는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검이 조 후보자와 관련해 광범위하..

경찰청, 인터폴과 국외도피사범 합동단속...국외도피사범 133명 검거

경찰청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함께 3개월간 대대적 국외 도피 사범 합동검거에 나서 133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우리나라가 인터폴에 가입한 1964년 이후 첫 번째 사례다. 경찰은 합동단속 시작 수개월 전부터 인터폴과 협의, 인터폴 최고 관리자회의 승인(4월)을 거쳐 사전단속회의(5월)와 결과보고회의(9월)를 서울에서 여는 등 참여국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경찰청과 인터폴은 6∼8월..

경찰과 대학이 손잡고 대학가 주변 안전 지킨다

경찰청,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대학 내 및 주변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맺었다. 최근 발생한 대학가 주변의 범죄 등에 대응하여,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효과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협력한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인력이 보강된 범죄예방진단팀(2018년 218명→ 2019년 306명)을 주축으로, 올해 지속해서 공,폐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장소를 선정..

경찰, 택배·소액결제 등 이용 '스미싱 사기' 주의 당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확인·소액결제 문자 등으로 속이는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7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1.5% 증가했다. 특히 지인으로 속이는 스미싱 사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스미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

경찰, 휴가철 인터넷사기 단속...4824명 검거, 145명 구속

경찰청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5일간 ‘하계 휴가철 인터넷 사기 단속’ 결과 물품거래 사기 등 1만6544건을 단속하고, 4824명을 검거해 145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1만3376건, 4261명 검거(구속 126명)에 비해 23% 증가한 수치다. 이번 단속에서 직거래사기 1만448건(69.1%), 쇼핑몰사기 142건(0.9%), 게임사기 889건(5.4%), 이메일무역사기 9건(0..

경찰청-美마약단속청, 부산서 극동지역 마약법집행 회의 공동개최

경찰청은 4~5일 이틀간 부산에서 미국 마약단속청(DEA) 극동지부와 공동으로 ‘극동지역 국제마약법집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새로운 수법을 악용한 마약류 범죄에 대한 근본적 대응을 위해 특정 국가나 기관에 한정된 단속보다는 국가 간 긴밀한 협업과 공조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2010년부터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미국 마약단속청 극동지부와 공동으로 극동지역 IDEC 회의를 개최해 국제사회에..

서울 이륜차 사고, 올해 들어 11.9% 증가…배달 문화 확산 영향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문배달 문화 확산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640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이륜차 사고 사망자는 4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6.5%에 해당한다. 또 최근 3년간 이륜..

경찰, 대성 '불법업소 논란' 관련 유흥업소 업주 등 10명 입건

경찰이 원정도박·성매매알선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부터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소시효 때문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며 “공소시효가 이달 말에서 다음달(10월) 초쯤 끝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양 전 대표의 횡령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 입건된 혐의는 없지만 추가조사를 통해 필요하면 입건할 방침이다. 양..

인터폴, 두바이에서 '제1회 국제 청년 경찰리더 프로그램' 진행

인터폴이 2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두바이 경찰이 공동으로 ‘제1회 국제 청년 경찰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지원자 중 대륙별로 선발된 31명(37세 미만)의 청년경찰을 포함 1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터폴을 포함한 치안분야 국제기구 지도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로 인한 치안환경 변화와 위협, 미래 치안 리더십의 역할..

경찰 "양현석 추가 소환 불가피...혐의 입증 자신"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의혹으로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밤샘 조사를 받은 가운데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소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조사에서 일부 도박 혐의는 인정했지만 ‘환치기’ 수법 등을 동원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해외 투자자 성 접대 혐의 등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경찰은..

서민 울리는 사기 범죄 16% 증가…'서민 3不'사기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

경찰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날로 기승을 부리는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대응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9~11월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불(不)’ 사기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전체 수사부서와 지역 경찰, 홍보부서를 망라한 전담반을 꾸려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전국 17개 지방청 역시 차장(부장)을 단장으로..

'원정도박·성접대 혐의' 양현석 밤샘조사…혐의 대체로 부인

해외 원정 도박, 외국인 투자자 대상 성매매를 알선 의혹을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았다. 양 전 대표는 전날 오전 9시50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30일 오전 8시30분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약 23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양 전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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