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검찰이 조국 압수수색 누설’ 고발한 박훈 변호사 내일 경찰 조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5010003696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19. 09. 05. 15: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검찰이 흘렸다고 볼 수밖에 없는 기사들 가차없이 고발"
2019022101001972700107321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수사 내용을 언론에 유출했다며 검찰을 고발한 박훈 변호사를 6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검찰이 조 후보자와 관련한 압수수색 사실을 언론에 누설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박 변호사 는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검이 조 후보자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압수수색을 했고, 당일 한 언론이 압수수색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며 “수사 기밀 사항을 언론에 누설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를 색출해 엄벌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언론 보도를 모니터링하면서 검찰에서 흘렸다고 볼 수밖에 없는 기사들에 대해서 가차 없이 고발해 그 진원지를 밝혀내려 한다”며 “검찰은 망신주기식 수사를 해서는 안 된다. 검찰 공화국 도래를 막기 위해 검찰 개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언론은 검찰이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이메일과 문건 등을 압수했다며 혐의 사실, 수사 기관의 수사 방향 등을 보도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