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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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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면 형사·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

'원정도박 ·성접대 혐의 양현석…굳은 표정으로 경찰 출석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50)가 29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양 전 대표를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양 전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7일 경찰은 서울 마포구 소재 YG엔터테인먼트 본사를 5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해 박스 2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

'원정도박 혐의' 승리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8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로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넘겨진 지 65일 만이다. 승리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정장 차림으로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승리는 취재진 앞에서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한..

'제2윤창호법' 시행 두 달…음주운전 교통사고 큰 폭으로 감소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후 2달 간 전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상향된 단속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3%)에 따라 6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2달 간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별단속 결과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37.2..

경찰청 선수단 65명, 세계 경찰·소방관대회 참가...각국 경찰과 우의 다져

경찰청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19 청두 세계 경찰·소방관대회’에 총 65명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세계 각국 경찰관들과 우의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찰청 선수단은 야구 등 12개 종목에 참가해 8개 종목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출전..

"난폭·보복·음주 등 고위험 운전 100일간 집중단속"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난폭·보복운전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내달 9일부터 100일간 난폭·보복·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집중단속에 앞서 26일부터 2주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난폭·보복 운전이 급증세로, 보복 운전의 주요 원인인 ‘깜빡이 미점등’은 최근 3년간 국민이 직접 제보한..

'원정도박·불법 도박자금 조달' 혐의…양현석·승리 이번 주 경찰 조사

해외 원정 도박과 불법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 조달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와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경찰에 출석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는 양 전 대표와 승리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번 주 중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해외에서의 원정 도박, 현지에서 ‘환치기’ 수법으로..

신임경찰 2762명 임용...민주·인권·민생 경찰로 출발

23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296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 출신 국회의원 표창원, 이동섭 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경찰 출신 조길형 충주시장 신임경찰 졸업생 2762명(남 2048/여 714)과 경찰 지휘부, 졸업생 가족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의 경찰학교 졸업식 참석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며, 20..

경찰,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인프라 지속 확충

경찰청은 매년 경찰인력을 증원한 결과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현장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경찰 예산은 15.9% 늘어났다. 특히 치안 예산을 대폭 확보해 급변하는 범죄양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12신고 접수시스템도 개선되어 신고 접수 시 최인접 경찰관이 출동하는 112 총력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청에 치안상..

김종양 인터폴 총재 ‘태평양 도서국 경찰청장 회의’ 참석

김종양 인터폴 총재가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령 사모아에서 개최된 ‘제48회 태평양 도서국 경찰청장 회의(PICP)’에 참석,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최초로 인터폴 총재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호주·뉴질랜드 비롯 태평양 도서국 경찰청장, 국제기구 대표 및 FBI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심각한 지역 치안 현안으로 대두된 ‘마약 문제 최근 동향 분석과 효과적인 공동 대처방..

7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전년 동기간 대비 10.9% 감소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2082명)에 비해 10.9% 감소한 18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점적으로 교통안전대책 추진 중인 음주운전(-63명, -31.3%), 사업용 차량(-67명, -15.7%), 보행자(-104명, -13.2%) 등 분야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경찰, 양현석 YG대표 출국금지...자금흐름 분석, 조만간 소환 조사

경찰이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의 출국을 금지했다. 경찰은 최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해 법무부 승인을 받았다. 양 전 대표와 함께 입건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도 지난 3월 이미 출국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외원정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

경찰대학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20일부터 원서접수"

경찰대학은 20일부터 2020년도 경찰간부후보생 공개경쟁 선발시험(제69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찰대학은 ‘2020년도 경찰간부후보생 공개경쟁 선발시험(제69기) 시행계획’을 대학 누리집과 경찰공무원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 공고했다. 선발 분야 및 선발 인원은 지난해와 같이 50명이다. 일반 분야 40명, 세무회계 분야 5명, 사이버 분야 5명으로, 일반 분야는 남자 35명, 여자 5명을 선발하고, 세..

"종로서로 가라"…자수하러 온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돌려 보낸 경찰

손님을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씨(40)가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하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수하러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1시1분께 자수를 하기 위해 서울청 안내실을 찾았다. 당시 야간 당직자가 A씨에게 구체적인 자수 경위 등을 물었지만, A씨는 “강력 형사에게 이야기 하겠다”고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차..

경찰, '원정도박 의혹' 양현석 조만간 소환…성매매 알선 혐의 동시 수사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의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만간 양 전 대표를 피의자로 소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지난 17일 양 전 대표와 승리의 원정도박 수사와 관련, YG사옥을 압수수색했다”면서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양 전 대표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양 전 대표의 소환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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