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국 최초 '당 중독' 관리… 5대 중독예방TF팀 운영
서울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약물, 음주, 흡연, 인터넷, 당 중독까지 포함한 '5대 중독 예방 TF팀'을 구성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중독 예방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해 기존의 사후 치료·처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예방과 재활 중심의 대응 체계로 대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동구보건소는 기존에 관리해오던 약물, 음주, 흡연, 인터넷 중독에 더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당 중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