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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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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직업 1순위 '운동선수'…대학 희망 고교생, 3년새 12%p↓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교육부,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 선정…경희대 '대상'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귀에 체온계를 대면 AI가 건강상태를 진단해주고, 3D 촬영으로 탈모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기술까지. 11일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Try Everything 2025'가 개막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차세대를 이끌 혁신 제품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깊이 파고들어 높이 날아오르자(DIVE DEEP FLY HIGH)'를 주..
서울 관악구가 벤처 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5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을 핵심 키워드로 해 기술력 위주에서 벗어나 팬덤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에 집중한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2025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은 관악구와 서울대, 서울창업센터관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해 오는 19일 열린다.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대 캠퍼스..
"저 벽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바람?" 겹겹이 쌓인 대형 컨테이너는 거대한 성 같은 벽이다. 그 벽 너머엔 드넓은 바다가 있지만, 벽 안에 있는 노동자들은 바다의 존재를 볼 수 없다. 바람조차 잘 들어오지 않고, 새 소리마저 없는 적막한 컨테이너 작업장. 갓 스물을 넘긴 어린 청춘은 저 벽 너머에 '나의 바람', '희망'이 있을 거라고 바란다. 어떠한 안전장치나 지침도 없이 작업장에 들어갔다가 그만 컨테이너 벽..
서울시가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 지역 가뭄 지원을 위해 병물 아리수 2만1000병(2L)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11일 서울아리수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지난달 20일과 이달 1일에 이은 세 번째다. 지난 2차 지원분(1만7000병)보다 4000병이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날 병물 아리수 2만1120병을 11톤 규모 수송차량 5대에 실어 이날 오후 강릉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병물 아리수는 지정된 배부 장소..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건강수명을 늘리고 생의 마지막을 질병으로 고통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체력인증센터 100곳 설치부터 외식업소 1만5000곳 잡곡밥 도입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건강정책을 내놨다. 개인의 의지력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환경과 사회 시스템 자체를 건강 친화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방위 접근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0년'까지 시민의 건강수명을 현재 70.8세에서 74세로 '3..
서울 양천구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탈락으로 중단 위기를 맞은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구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목동선은 서울에서 유일한 도시철도 불모지인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기점으로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다.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경유해..
서울시가 'K-건축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9일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가 개막하며 7개 건축단체와 글로벌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서울'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과 K-건축 세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올해 건축상에는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의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을 포함..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전세계적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애니메이션의 배경 도시인 서울에서 '2025 서울 헌터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2025 서울 헌터스 페스티벌'을 열어 총 10팀의 케데헌 노래와 댄스 축제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MC 딘딘과 조현영의 진행 아래 내외국인 총 10팀이 참가해 케데헌 OST와 안무를 활용..
#지난 7월 1일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60대 여성 A씨는 가게에 침입한 사람이 위협을 가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A씨가 서울시 지원으로 받은 비상벨을 누르자 가게에 설치된 경광등에서 사이렌 소리가 크게 울렸고 침입자는 이 소리에 놀라 즉시 도망갔다. 이후 비상벨과 연동된 긴급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해 상황을 정리해주었다. 이처럼 취객 난동, 침입자 발생 등 위험 상황에서 안심경광등을 통해 경찰이 현장..
서울시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는 맞춤형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개소한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지난해 9월 서남권역 센터를 개소해 총 2개 권역 4개소 상담 거점을 구축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6)에 따르면, 난임부부 87%가 정서적 고통을 경험하지만 실제 심리상담기관 이용률은 5%에 불과해 그동안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이 55만명을 넘어섰다. 한강공원이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까지 73일간 운영한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6곳의 이용객이 총 55만2003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1만1370명보다 1.8배 늘어난 수치다. 올여름은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장 열대야와 폭염이 기승을..
서울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과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현지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시는 8일 미국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AI·핀테크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 기업들이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사업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시가 올해 글로벌 선도기업들과 연속으로 맺은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서울이 해외 투자처로 주목받고..
서울 양천구가 24시간 대응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한다. 구는 8일 잇따른 이상기후와 예측 불가능한 도시재난에 맞서 통합 대응체계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존 분산된 재난 대응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새 상황실의 핵심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즉각 대응이다. 구 전체를 아우르는 CCTV 네트워크와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연동돼 위험 징후를 사..
개청 50주년을 맞은 서울 강남구가 '모든 구민이 강남다운 삶을 누리는 도시'라는 철학 아래 전방위적 변화를 맞고 있다. 수서동 로봇플러스 단지와 화장품 수출액 전국 1위로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생아 증가율 2년 연속 자치구 1위라는 파격적 성과로 생활 정책의 새 지평을 열었다. 특히 난임부부 지원을 900건에서 4000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울시 최대 탄천 파크골프장과 21개교 학교시설 개방으로 전..
서울 서초구의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이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7일 서초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인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공공디자인 모범사례를 선정·포상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이다. 올해는 '공존 :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개최됐다. 수상작인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