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성곽길·우이교·낙원상가, 걷고싶은 '감성가로'로
서울시가 단순한 보도 개선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성가로 조성사업' 첫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3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감성가로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45개소를 접수받고 심사를 거쳐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치구 신청 26개소 및 시민 신청 19개소가 접수됐으며, 실현가능성, 효과성, 민관협력체계, 유지관리계획 등을 종합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