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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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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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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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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최대 50% 지원"

서울시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보험료 지원을 16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했던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5년간 납부 보험료의 최대 50%를 환급해 실질적인 가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은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30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도 근로자와 동일하게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

서초구 초·중학교에선 치어리딩·도슨트투어도 한다

서울 서초구가 치어리딩, 도슨트 투어 등 체감형 인성·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한다. 치어리딩 챔피언십,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서리컨) 등 3개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부족해진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양극화를 공교육 내에서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16일 서초구에..

[인터뷰] 이필형 "동대문 4N CITY로 교육·경제·안전·미래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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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역대 최고·아시아 최고

서울시가 전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위에서 한 계단 올라, 2년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지식축적 항목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나아가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인 싱가포르와 도쿄를 제치고 아시아 최고 순위를 기록해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가 성장세에 있음을 확인했다. 서울시는 미국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

[기고] 야생동물, 바라봐주는 아름다운 공존

서울 전역은 지금 '정원도시 서울'을 향한 가드닝으로 분주하다. 최근 보라매공원에서는 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데, 그중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는 대표정원 중의 하나가 너구리를 테마로 한 정원으로, 귀여운 너구리의 이미지만큼이나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너구리는 복슬복슬한 털에 검은 눈자위와 강아지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 너구리를 서울 도심에서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서울시 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너구리 구조 건..

서울 마을버스도 시내버스처럼 편하게…정류장 713곳 대변신

서울시가 시내 골목길의 발이 되어주는 마을버스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서비스를 시내버스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마을버스 정류소에 BIT를 설치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원해왔으나, 이번에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마을버스 BIT는 총 2466대로 설치율이 43.8%에 그치고 있다. 시는 연내..

문화관람 코로나19 이전 회복했지만…외로움은 여전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관람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10명 중 4명이 '외로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 1만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외로움·사회적 고립과 문화예술 활동 연계 조사를 실시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분..

"고립 이웃이 복지관에만 가도 적립금"…서울시 전국 첫 시도

#서울 강북구에 혼자 사는 60대 A씨. 병원에 갈 때를 제외하곤 이웃과 교류가 거의 없었다. 얼마 전 복지사 권유로 '외로움 및 고립가구 체크리스트' 확인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됐지만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나 다른 사람과의 대면도 계속 거부했다. 하지만 매일 복지관에 나와 방명록을 쓰고 1대1 상담 등 가벼운 활동만 해보자는 설득에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A씨는 어느새 복지관에 나가지 않으..

서울도서관 "시민이 아니어도…누구나 이용 OK"

서울도서관이 10일부터 그동안 서울 거주자에게만 제공했던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전국민으로 확대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도서관은 기존에는 서울시 거주자이거나 서울에 직장·학교가 있는 시민만 도서 대출이 가능했다.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도서관의 특성상 타 지역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았지만 '서울 지역 제한' 규정으로 인해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국..

서울뷰티허브 본격 가동…100개 기업 K-뷰티 활로 돕는다

"덴마크에서도 K-뷰티에 관심이 높습니다. 덴마크에서 뷰티업체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올 때, 뷰티허브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연결하고 싶습니다."(주한 덴마크 대사관 관계자) 서울시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K-뷰티 유망 기업의 디자인, 유통, 수출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에 대한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뷰티허브(Seoul Beauty Hub)는 콘텐츠 제작, 인증 및..

서부간선 오목교 지하차도 폐쇄…평면교차로 전환

오는 15일 오전 0시부터 서울 서부간선도로 내 오목교(동측) 지하차도 성산대교→일직 방향 차량 통행을 중단하고 평면교차로를 이용하도록 전환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서부간선도로의 일반도로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목교 지하차도를 먼저 시작해 오금교·광명대교 지하차도는 7월, 고척교 지하차도는 2026년 초에 순차적으로 평면화될 예정이다. 오목교(동측) 지하차도 성산대교→일직방향 2개 차로가 폐..

서울시, 고지대 5곳에 엘리베이터 2027년 까지 설치

서울시가 가파른 경사로로 이동이 힘든 고지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개 지역에 맞춤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시는 기후 이상으로 폭염과 폭설이 잦아지면서 이동약자들의 경사로 고립을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 시는 9일 올해 이동편의시설 우선 설치대상지로 △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 등 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앞서 시는 자치구..

서울 청년수당 7000명 추가 모집…매달 50만원씩 6개월

서울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생활비 걱정을 덜어주는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7000여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 지원금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이며,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동네서점'을 문화거점으로…'서울형책방' 60곳 모집

서울시가 '동네 서점'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2025 서울형책방' 참여서점 6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책방은 서울도서관이 201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독서문화 진흥사업으로 지역 서점의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역 서점이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4월에는 지역서점·..

서울시, 환경상 시상식 개최…(재)기빙플러스 대상 수상

서울시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개최한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비영리법인 (재)기빙플러스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해 수상자 20명(단체)에 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울시 환경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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