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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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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구글이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과 관련 제재를 피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자진 시정 방안을 마련했다. 구글은 향후 90일 내 유튜브 영상만을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저가 상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유튜브 라이트)를 국내에 출시하기로 했다. 15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잠정 동의의결안은 30일간의 관계 부처 및 이해관계인 의견수렴을 거친 뒤 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가 최근 폭염·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차질과 먹거리 물가 불안을 막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감자, 배추 등의 공급을 확대하고, 과일·닭고기 등은 할인 지원에 돌입한다. 수산물 할인 행사도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최근 폭염에 이은 집중호우로 농축산물 피해와 감자·배추 등 일부 품목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외청을 두는 것보다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밝혔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세종이나 충청권 의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데 외청을 두자는 의견도 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한다고 세종 행정 도시를 완성하는 데 역행하거나 국가 균형 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거점을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극항로라는 새 바닷길이 전 세계 경제활동 변혁의 추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해 왔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극항로를 통해 현재의 수도권 일극화 체제를 극복하고 행정, 산업, 사법, 금융기능을 집적화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해양수산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예방 등 여름철 어업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어촌복지버스(어복버스) 사업 온열질환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관리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어복버스는 어업인들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어촌까지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어복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서울 용산구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각지대 없는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임 차관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쪽방 주민들이 겪는 일상의 고충과 냉방비용 증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등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현재 냉·난방 에너지 구입을 위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어컨..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등 곤충이 떼로 출몰하는 대발생에 대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11일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와 곤충 대발생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회의로 곤충 대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부산에서 사용할 청사를 최종 확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강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이전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해수부는 예산 확보와 공사 등을 신속히 추진해 연내 일괄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부산시가 추천한 건물을 대상으로 850여명의 본부 인원을..
올해 1∼5월 나라살림 적자가 5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세수가 증가하면서 작년보다는 개선됐지만 역대 4번째로 큰 규모다. 국가채무는 전달보다 20조원 가까이 증가하며 처음으로 1200조원을 돌파했다. 10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총수입은 279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6000억원 증가했다. 국세수입은 172조3000억원으로 작년보다 21조300..
해양수산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고등어 등 비축수산물 1100톤(t)을 추가로 방출하고 할인행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해양수산분야 풍수해·고수온 대응계획도 시행한다. 해수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해수부는 전반적인 수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가격이 상..
올해 1∼5월 나라살림 적자가 5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세수가 증가하면서 작년보다는 개선됐지만 역대 4번째로 많은 규모다. 국가채무는 처음으로 1200조원을 돌파했다.10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총수입은 279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6000억원 증가했다.국세수입은 172조3000억원으로 작년보다 21조3000억원 늘었다. 세목별로 법인세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자 정부가 고수온 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였다. 해양수산부는 9일 11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이날 서·남해 내만과 일부 연안 및 제주 연안에 대해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고수온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1단계→심각 2단계 순이다. 이중 '경계' 단계는 37개 해역 중 4..
최근 우리 경제 여건이 어둡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건설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대(對) 미국 수출도 부진하다는 이유에서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등으로 내수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발 관세 영향에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표한 '7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 여건도 악화하며 경기가 전월과 비슷..
수협중앙회가 올해 도입한 전 국민 참여 바다 가꾸기 운동에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이를 통해 넉 달간 12톤(t)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됐다. 8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진행된 '모두의 바다, 함께海'라는 바다 정화 캠페인에 38개 단체에서 1300여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17개 단체(650여명)는 전국 항·포구나 해안가를 돌며 해양쓰레기 12t을 수거했다. 수협중앙회는..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8일 "향후 미국 관세 부과 진행 양상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열린 긴급 시장점검회의(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관련 동향과 시장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국제금융센터 및 기재부 내 관련 실·국이 참석했다. 그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