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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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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정부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명당 50만원(100만원 한도)씩 늘리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서민·중산층·다자녀가구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한다. 인공지능(AI) 관련 5개 기술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고 웹툰 제작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등 미래전략산업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정부가 세입기반 복원을 명분으로 법인세율과 증권거래세율을 일제히 인상하고,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도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전 정부의 감세 기조를 사실상 되돌리는 이번 개편으로 향후 5년간 8조원이 넘는 세수 확충이 기대된다. 다만 대기업과 고소득자 등 고액 납세자의 세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법인세 최고세율 25%로 환원…세입 기반 정상화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세제..
정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신속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F4 회의)에서 "최근 주식·채권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면서도 "주요국 경기 흐름, 미 통화·무역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경각심을 갖..
자동차와 반도체 등 제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6월 전산업 생산이 석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의복·화장품 판매 호조에 소비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설비투자는 넉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2% 상승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4월(-0.7%)과 5월(-1.1%) 두 달 연속 감소했다가 반등했다. 제조업 생..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막판 통상 담판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8월 1일(현지시간)을 하루 앞둔 시점이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구 부총리가 오는 31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통상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31일 밤 10시45분이다. 이번 회동은 지난..
수협중앙회가 수산물 유통 전문 자회사 수협유통을 통해 생활 밀착형 수산물 편의점 브랜드 '어부세상' 직영 매장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안에 가맹점 30곳을 추가 개설해 수산물 소비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30일 서울 송파구에 문을 연 어부세상 개롱역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어부세상은 지역 유통망을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의 일상화를 목표로 둔 수산물 전문 판..
수협중앙회가 여름휴가지로 떠오르고 있는 전국 대표 어촌마을을 소개하는 '바다를 보다' 책자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어촌 관광 캠페인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책자를 무료로 나눠주며 어촌 방문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
정부가 잠재성장률 하락과 양극화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대혁신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혁신 생태계 구축과 기업 활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 등 '진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8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재정운용도 전략적 투자와 지출구조조정을 병행하는 성과 중심 방식으로 전환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 테스크포스(TF) 회의에서 새정부 경..
우리나라가 북극 연구와 항로 개척의 핵심 인프라인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2030년 북극점까지 항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쇄빙연구선이 실전 배치되면 과학연구는 물론 북극항로 시대 대응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극지연구소와 한화오션이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명진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교역망이 열리고 있으며 풍부한 지하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유럽연합(EU)의 대표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과 연계한 탄소중립 과제에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참여한다. 수자원공사는 29일 '호라이즌 유럽'의 국토·교통 분야 파트너십 프로그램 중 '건축환경에서의 청정에너지 통합'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건물을 단순히 전기를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하며 주변과 공유하는 '에너..
지난해 내국인 인구가 4년 연속 감소했지만 외국인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서며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인 가구는 800만 가구를 넘어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가구 구조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인구는 5180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1000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29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고위급 직접 협의를 통해 협상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재부는 28일 "구 부총리가 오는 31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면담 등을 위해 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방미는 지난..
환경부가 공군과 손잡고 군부대 내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나선다. 대규모 인력과 자원이 집중된 군부대를 중심으로 폐기물 감축과 순환경제 확산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환경부는 29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공군본부에서 공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공군 예하 부대를 대상으로 종이팩·투명페트병 등 전용 수거설비 지원..
우리 국민의 하루 수면시간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수면시간이 감소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세 이상 전 국민의 수면시간은 2019년 8시간 12분에서 지난해 8시간 4분로 감소했다. 수면시간이 줄어든 것은 1999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5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찾아 유기성 폐자원의 자원화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