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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아니었느냐'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거주하는 1주택에 대해서는 혜택을 드리고, 여러 채를 보유하면서 한 채만 거주하고 나머지는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제 인센티브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보유세 3배 인상' 필요성에 대해서는 "꼭 세 배라는 뜻이 아니라 (현재 보유세 수준이) 낮기 때문에 좀 올려야 한다는 예시로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상자산 양도차익 과세와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올해 말까지만 과세를 유예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내년에 시행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