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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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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구윤철 "집값 잡으려 세제 운영 안 해…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이 목적"
수협중앙회가 여름휴가지로 떠오르고 있는 전국 대표 어촌마을을 소개하는 '바다를 보다' 책자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어촌 관광 캠페인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책자를 무료로 나눠주며 어촌 방문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
정부가 잠재성장률 하락과 양극화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대혁신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혁신 생태계 구축과 기업 활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 등 '진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8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재정운용도 전략적 투자와 지출구조조정을 병행하는 성과 중심 방식으로 전환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 테스크포스(TF) 회의에서 새정부 경..
우리나라가 북극 연구와 항로 개척의 핵심 인프라인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2030년 북극점까지 항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쇄빙연구선이 실전 배치되면 과학연구는 물론 북극항로 시대 대응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극지연구소와 한화오션이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명진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교역망이 열리고 있으며 풍부한 지하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유럽연합(EU)의 대표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과 연계한 탄소중립 과제에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참여한다. 수자원공사는 29일 '호라이즌 유럽'의 국토·교통 분야 파트너십 프로그램 중 '건축환경에서의 청정에너지 통합'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건물을 단순히 전기를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하며 주변과 공유하는 '에너..
지난해 내국인 인구가 4년 연속 감소했지만 외국인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서며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인 가구는 800만 가구를 넘어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가구 구조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인구는 5180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1000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29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고위급 직접 협의를 통해 협상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재부는 28일 "구 부총리가 오는 31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면담 등을 위해 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방미는 지난..
환경부가 공군과 손잡고 군부대 내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나선다. 대규모 인력과 자원이 집중된 군부대를 중심으로 폐기물 감축과 순환경제 확산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환경부는 29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공군본부에서 공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공군 예하 부대를 대상으로 종이팩·투명페트병 등 전용 수거설비 지원..
우리 국민의 하루 수면시간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수면시간이 감소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세 이상 전 국민의 수면시간은 2019년 8시간 12분에서 지난해 8시간 4분로 감소했다. 수면시간이 줄어든 것은 1999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5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찾아 유기성 폐자원의 자원화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며 하천 녹조 심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경부가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오염원 차단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환경부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녹조 대응을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하천의 녹조 현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손옥주 물관리정책실장 주재로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가 8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4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달 처음으로 5년물 청약이 미달되면서 넉 달 연속 이어진 완판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정부는 발행 규모와 조건을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8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등 총 1400억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금리는 7월 발행된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에..
수협중앙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24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충남 당진 일대를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양식장은 물론 지역 수산물 유통 중심지 피해 현장을 살피며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노 회장은 당진수..
수협중앙회가 연내 마련될 '해상풍력 특별법' 하위법령에 어업인 권익을 중점 반영하기 위한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핵심 쟁점 대부분이 하위법령에 위임된 만큼,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를 위해 민관협의회 운영 및 이익공유제도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24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특별법에 어업인 의견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규정을 반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도 역량을 총력 결집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어업..
청년층의 고용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청년 취업자는 전년보다 15만명 줄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0.8%포인트(p) 하락했다. 첫 일자리를 얻기까지 1년 가까이 걸리는 반면 근속 기간은 1년 6개월에 불과했다. 특히 열악한 근무환경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 취업자는..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고수온에 의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여수에서 조피볼락(우럭)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긴급방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생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남 해역 등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돌아보며 양식어류의 폐사 방지를 위해 긴급방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사전에 다소 복잡한 긴급방류 절차를 3단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