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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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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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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916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최대한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최저임금 5.05% 인상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불 능력 한계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곤란 등을 최저임금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번에 결정..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국내 금융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등락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 확산 경계감 등으로 변동성이 일부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작년 8월과 11월 시작됐던 코로나19 2차 및 3차 확산기에도 국내 금융시장이 제한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수일 내로 빠르게 회복되는 강한 복..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내년도 재정 투자 방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촌 탄소중립 허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12일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농림·해양·산림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원 확대, 저탄소 그린선박 보급, 미세먼지 저감숲·바다숲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안 차관은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농어업 디지털전환,..
국내 주요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의 기생충 치료에 효과적인 수산용 구충제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조피볼락의 아가미흡충 치료에 효과적인 수산용 구충제 2종(페반텔·펜벤다졸)의 생산기술을 개발해 20여 개의 민간 제약업체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가미흡충은 국내 주요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의 아가미에 붙어 빈혈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흡혈성 기생충으로 만성적 폐사 등 양식 어가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심해공학수조에서 실시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에 대한 첫 모형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RISO의 심해공학수조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공학수조로 길이 100m, 폭 50m, 깊이 15m다. 수조 바닥 중앙에는 직경 12m, 깊이 35m(수심기준 50m)의 피트(Pit)가 있어 최대 수심 3000m의 심해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KRIS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정치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증액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한 홍 부총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동행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스마트팜을 꿈꾸는 연 200명 이상의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이 저희 농장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들의 관심이 스마트팜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지난 5일 전북 김제시 공덕면에 위치한 ‘더하우스(THE HOUSE) 아침에 딸기’ 농장에서 만난 문성욱 대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의 보급과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의 농장은 4950㎡(약 1500평)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최근 국장급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에 과도하게 음주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위직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47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등을 논의했다. 공정위는 물의를 일으킨 극장급 간부의 근무지 무단이탈, 음주 등 일탈행위에 대해 신속히 조사해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부터..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따른 급격한 자본유출입이 개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1년 5개월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비대면, 원스톱 대환대출이 가능한 전 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해 저금리 대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24%에서 20%로 인하했다”며 “이에 20% 초과 고금리 대출..
◇정책보좌관 채용 △장관실 정책보좌관 박민우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서정호 ◇과장급 전보 △수산자원정책과장 정기원 △양식산업과장 고송주 △해운정책과장 허만욱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적인 항만시설 조성을 위해 ‘항만공간의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기존 항만시설은 비교적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그동안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항만구역 내 항만시설 계획·설계 시 공공디자인 개념을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경관분야 관련 자문을 의무화하도록 ‘항만공간..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제3차 한·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방류행사에서는 참조기와 부세 20만 마리가 방류됐고, 2019년에 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된 제2차 방류행사에서는 대하와 꽃게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 3차 방류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어린..
지난해 ‘영혼까지 끌어모아(영끌)’ 아파트를 구매했다는 박선아씨(36·서울)는 “내가 산 집이지만 내 집 절반은 은행의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박씨는 십년 동안 모은 전재산으로 서울에 집을 사기 턱없이 부족해 대출을 최대한 ‘영끌’해 집을 마련했다. 그는 “은퇴 시점이 왔을 때의 집값이 현재의 빚과 이자에 비해 가치가 클 것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집을 샀다”며 “당장 금리가 인상된다고 하니 이자는 커질..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 경남 거제에 있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2021년 제1차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전협의회는 ‘신재생에너지 해양플랜트 확산에 따른 산업계 지원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세계적인 탈탄소 움직임에 따라 해양플랜트 시장도 해상풍력, 수소생산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