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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기재차관 “내년 재정투자, 농어촌 탄소중립 허브화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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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7. 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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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기재차관
안도걸 기재부 2차관이 1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농림·해양·산림 분야 예산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내년도 재정 투자 방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촌 탄소중립 허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12일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농림·해양·산림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원 확대, 저탄소 그린선박 보급, 미세먼지 저감숲·바다숲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안 차관은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농어업 디지털전환, 농어촌 재생뉴딜 등 생활인프라 개선, 농어업 경영의 안전·포용성 강화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이번 예산협의회에서는 농림·해양·산림 분야 주무 부처와 농업인 대표,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그간 투자 성과와 내년도 예산 투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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