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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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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당정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한 재난지원금을 지급 시 고소득층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신 고소득층에는 소비를 전제로 신용카드 캐시백이라는 조건부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20일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올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득 상위 30% 고소득층을 제외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피해계층을 집중 지원하는 선별 지원의 원칙을..
러시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신북방 국가에 대한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5월 신북방 국가 농식품 수출이 1억2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감소세에 있던 신북방 지역 수출이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수출실적을 부류별로 보면 신선 농산물이 990만 달러로 34.3%, 가공식품이 1억1940만..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제1회 해양조사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조사란 해양관측, 수로측량 및 해양지명조사 등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얻은 해양정보는 바다를 보전·이용·개발하기 위한 모든 활동에 기초자료로 사용되고, 선박의 교통안전 지원 및 해양관할권 확보 등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2005년 유엔에서는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5월 이후 준공 확대로 연말까지 평년 수준의 입주물량 확보가 가능하며 2022년 이후에는 공급 확대효과가 더욱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일각에서 올해 1∼4월 전국 아파트 등 누적 입주물량(11만9000호)이 평년 동기(10년간 평균 13만6000호) 대비 다소 부족하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는 17일 서울에서 빌레 스킨나리 핀란드 개발협력무역 장관을 만나 한국과 핀란드 간 해양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해양 분야 혁신성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토대로 스마트 항만, 북극항로, 친환경 선박, 극지협력 등 다양한 해양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 우리나라는 올해 있을 국제해사기구(IMO) 이사국 선거에서 핀란드의 지지도 요청할 예정..
지역 대리점에 초고속 인터넷 판매목표를 강제하고 목표에 미달한 경우 인센티브를 깎은 LG유플러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16일 LG유플러스의 판매목표강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충청영업단(지역 영업 관리를 위한 내부조직)을 통해 2012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충청도, 대전시, 세종시 대리점에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유치 목표(이하..
임준택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 위원장 겸 수협중앙회장이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인류 안전과 수산업 존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임준택 위원장은 20개국 22개 회원단체에 보내는 기념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남획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해양 오염, 기후 변화 및 코로나19 대유행..
해양수산부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업활동 증진과 해상교통 편의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70곳, 2020년에 120곳, 올해 60곳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상반기 현장점검은 올해 사업..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광주를 선도적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로 집중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광주 동구 AI 창업캠프를 방문해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확산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데이터 센터를 착공하고 내년에는 실증 장비 77종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20..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녹색 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계층 및 지역, 전환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취약 업종과 기업군 등을 세심하게 지원해 공정한 전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자문단 그린뉴딜 분과 제5차 회의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기업과 달리 수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재정적·기술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국적인 소비붐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이번 동행세일은 2870여개의 대·중소 업체가 참여하는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상생형 행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개최할 예정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기업·소상공인 2420여개, 대기업·..
정부가 수출과 투자가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투자 등이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고용은 두 달 연속으로 큰 폭 증가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내수 부진 완화’를 언급한 데 이어 지난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6월 수입계란 규모를 당초 5000만개에서 2000만개 추가한 7000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여주시 해밀 광역 계란유통센터와 이천시 농산물 비축기지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으로 감소한 산란계 숫자가 정상화되는 6월 말까지는 부족한 국산 물량을 보충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수입 계란이 필요하다”고..
정부가 공연예술 분야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하고,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 창출 기회도 확보하기로 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공연예술계 청년인력 간담회’에서 공연시장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사자·예술단체·공공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안 차관은 “공연예술산업이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2030년까지 1000개 기업을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해 미래차 시장 및 소재·부품 신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부품기업 사업재편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