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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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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수산어촌공단 설립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어촌 전문 공공기관의 설립근거를 담은 ‘한국수산어촌공단법’ 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살기 좋은 어촌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그린 수산업 지원, 수산 전문인력 양성, 어촌·어항 개발 등의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조직으로 기존 ‘한국어촌어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 가능성,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금융 외환시장 안정이 매우 긴요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입, 원화 환율 상승 등 국제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불안을 통해 실물경..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0hPa의 태풍으로 23일 오전 제주도 부근을 지나 24일 새벽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성·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비상대책반으로 격..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3.9%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확장적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MRO가 23일 발표한 2021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성장률은 수출과 국내 투자의 견고한 회복세에 힘입어 2021년 3.9%, 2022년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AMRO는..
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어촌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촌뉴딜300 대상지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해 해당 지역에 제공함으로써 어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어촌 마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에 추진한 ‘어촌뉴딜300 사업대상지 중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가능성..
아시아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해양경찰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대비태세 점검을 위한 상황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전 우리나라 남해안에 중심기압 1000hpa로 상륙해 24일 새벽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비록 세력은 크지 않지만 지난 2010년 피해를 야기한 ‘덴무’와 이동 경로가 매우 유사하며, 서해상의 저기압과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동해안에 많은..
기획재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2조원 규모의 국채 상환을 위해 오는 25일과 31일 국고채 매입(국채 순상환)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채 순상환은 기존의 만기분산용 바이백이 아닌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입찰 시점에 임박해 공고하는 긴급 바이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추경을 통해 추진한 국채 상환 중 가장 큰 규모다. 앞서 국채 상환 규모는 2016년 1조3000억원, 2017년 700..
◇과장급 임명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장 강거영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제2대 사장에 김양수 전 해수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사장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24년 8월 22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해양정책학 석사와 인천대에서 물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공직에 입문(행정고시 제34회)해 해수부 대변인과 해양정책실장, 기조실장, 차관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는 상조 상품을 해약할 때 돌려 받을 수 있는 환급금액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조상품 해약환급금과 관련된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소비자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약환급금 산출 시스템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소비자가 상조상품에 가입한 후 해약할 때 상조업체는 ‘선불식 할부계약의 해제에 따른 해약환급금 산정기준 고시’에서 정하는 금액..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개선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내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견조한 수출 호조세 및 고용 개선흐름이 이어졌으나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대면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또 “대외적으로는 주요국 등 글로벌 경제 회..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관계부처·기관들과 준비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 및 물가차관회의에서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델타 변이 등에 따른 코로나 4차 확산세는 향후 경기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코로나19) 4차 확산에 따라 취약업종 종사자를 중심으로 또 다시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어 3분기 이후의 고용·분배 상황은 더 각별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와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4차 확산으로 인한 민생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드리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이 4년만에 감소했다. 정부가 지난해 5월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기저효과 영향이다. 재난지원금에 따른 일시적 효과가 사라지자 분배지표는 더욱 악화됐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가계 소득은 428만7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했다. 가계 소득이 감소로 돌아선 것은 2017년 2분기(-0.5%) 이후 4년만에..
해양수산부는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2660t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해남군과 강진군에 8억7600만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남군과 강진군은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장흥군, 진도읍 등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의 대부분은 초목류로 확인되는데, 해수부는 해남군(2600t)에 8억5800만원, 강진군(60t)에 18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