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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남 해남·강진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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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8. 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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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2660t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해남군과 강진군에 8억7600만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남군과 강진군은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장흥군, 진도읍 등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의 대부분은 초목류로 확인되는데, 해수부는 해남군(2600t)에 8억5800만원, 강진군(60t)에 1800만원을 지원했다.

해수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발생시에는 신속한 피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도록 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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