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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0hPa의 태풍으로 23일 오전 제주도 부근을 지나 24일 새벽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성·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한데 이어 23일 오전 9시부터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로 승격해 어선 등 선박의 신속한 대피 유도, 항만 및 수산시설 점검 등 태풍 북상에 대비하고 있다.
문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피해는 물론 해양수산시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