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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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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지난해 12월 외식물가가 10여년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재료비 인상이 누적된 데다 연말을 맞아 외식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물가 상승률에 대한 기여도는 개인서비스(1.06%포인트)가 공업제품(1.61%포인트) 다음으로 컸다. 이 두 가지가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의미다. 기획..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취업준비생 A씨는 대학 졸업 후 2년째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대기업들이 공채를 줄이면서 원하는 직장 찾기가 예전보다 힘들어 졌기 때문이다. A씨는 “기성세대는 솔직히 학점만 신경쓰고 웬만한 대학만 나오면 취업걱정은 없었다”면서 “지금은 학점, 대외활동, 토익, 자격증 등 쌓아야 하는 스펙이 너무 많다. 대학의 낭만을 조금이라도 느꼈다간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내년부터 저소득가구의 근로 의욕 향상을 위한 근로장려금 소득상한금액이 200만원 인상된다.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적금과 펀드도 출시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39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 304건을 소개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우선 정부는 내년부터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근로장려금 소득상한금액을 가구별로 200만원씩 올린다. 단독..
내년부터 중위소득 200% 이하 다자녀 가구 셋째부터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퀵서비스·대리운전 기사에게는 고용보험이 적용되고, 시간당 최저임금은 9160원으로 5.1% 인상된다.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39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 304건을 소개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먼저 정부는 서민·중산층 대학생까지 국가장학금 지원 단가를 인상한다. 기..
내년부터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이 도입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39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 304건을 소개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우선 내년부터 청년의 취업을 돕고,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이 신설된다. 만 15세 이상 34세 청년..
부산항 진해신항 1단계 건설 등 7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올해 4차 예타 대상으로는 ‘이건희 기증관’ 건립 등 4개 부처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12월중 조사가 완료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이날 위원회에서는 부산항 진해신항 1단계 건설 사업의 예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민생활물가 안정에 최우선을 둔 설민생안정대책이 1월초 발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선 “1월 주택가격 하락 등 시장 하향 안정세가 확실히 착근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또 “최근 대선과 관련, 정치권 중심으로 현정부 정책 및 성과에 대해..
지난해 숙박·음식점업 사업체 수가 5년 전보다 10만개 가까이 증가했지만 종사자는 9만5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와 함께 직원 대신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 이용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자료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사업체 수는 601만3000개, 종사자 수는 2483만400..
해양수산부가 2030년까지 해운산업 매출액 70조원,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50만TEU를 달성을 위해 내년 1만3000TEU급 선박 12척의 신속한 설계·건조를 지원한다. 또 어촌소멸을 막기 위해 ‘어촌뉴딜300’ 신규 사업지 50곳 개발에도 나선다. 해수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해수부는 국적 원양선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발주된 1만3000..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은 240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울산(2356만원), 대전(2135만원), 광주(2129만원), 세종(2119만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인..
농촌진흥청이 올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에 힘쓰고, 미래 인재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특화농업의 활성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농진청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농진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농업기술의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업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구축과 인공지능 모델(AI)을 개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과 관련해 “여론수렴과 사회적 논의를 비롯한 관련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2022년 4월경 CPTPP 가입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내적으로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에서 민감 분..
2008년 도입된 ‘수산물 이력제’가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생산 정보’ 위주로 재편된다. 해양수산부는 원산지, 생산자, 생산일자 등 생산이력을 입력한 수산물을 2023년까지 77만t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수산물 이력제 개편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방안에는 △수산물 이력제로 공개하는 정보를 생산이력 중심으로 단순화 △생산이력을 산지위판장에서 입력하도록 하..
◇국장급 전보 △농업정책국장 정현출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종구 ◇국장급 파견 △농림축산식품부(국외훈련) 정혜련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CCTV 카메라 등 192개 제품이 공공조달에서 혜택을 받는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친환경 태양광 탄소중립 CCTV 카메라, 폐섬유 재활용 섬유패널 기반 데크·벤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포켓용 스마트 방연마스크 등 192개 혁신제품을 새로 지정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