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2022년 4월경 CPTPP 가입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내적으로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에서 민감 분야 파급효과와 보완대책 방향을 논의하고, 대외적으로는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 부의장국 멕시코·뉴질랜드를 비롯한 회원국과 비공식 접촉·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대외경제·안보 전략 동향점검 및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미국은 공급망, 디지털경제, 인프라, 탈탄소화 등 핵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다자 경제프레임워크(IPEF) 구상을 제시한 바 있고, 아울러 주요국간 경쟁이 치열한 인프라 분야에서도 대개도국 인프라협력 이니셔티브(B3W)를 적극 추진중”이라며 “정부는 국익 극대화 관점에서 경협효과, 외교·안보적 고려, 기업 영향, 주요국 입장 등을 종합 고려해 우리의 참여 여부와 협력 수준을 결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국익극대화 관점에서 경협효과, 외교안보적 고려, 기업영향, 주요국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의 참여 여부와 협력수준을 결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