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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설 민생안정대책 1월초 발표…서민생활물가 안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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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2.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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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확대간부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정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민생활물가 안정에 최우선을 둔 설민생안정대책이 1월초 발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선 “1월 주택가격 하락 등 시장 하향 안정세가 확실히 착근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또 “최근 대선과 관련, 정치권 중심으로 현정부 정책 및 성과에 대해 일부 지적의 목소리가 있다”며서 “수용해야 할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되 사실과 다르게 알려지는 내용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관련해서는 “1월 업무 첫날인 3일부터 예산이 즉시 집행 가능하도록 내년 예산집행 지침 개정, 1분기 예산·자금 배정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면서 “특히 2년간 개발해 온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d-Brain)의 1월 3일 개통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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