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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제품 192개 신규지정…수의계약 허용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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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2. 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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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CCTV 카메라 등 192개 제품이 공공조달에서 혜택을 받는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친환경 태양광 탄소중립 CCTV 카메라, 폐섬유 재활용 섬유패널 기반 데크·벤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포켓용 스마트 방연마스크 등 192개 혁신제품을 새로 지정했다. 이에 현재까지 혁신제품 누적 건수는 총 968개로 확대돼 올해 목표였던 900개를 초과 달성했다.

혁신제품은 수의계약 예외적 허용, 구매담당자 면책 확대 등 조달특례가 적용되고, 전체 공공부문 물품구매액의 1.2%에 해당하는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돼 조달시장 참여 기회를 보장받는다.

또한 심의위원회는 이날 공공조달 혁신종합계획을 논의하고 공공조달 전략적 활용 강화, 혁신조달 확산 생태계 조성, 공공계약제도 개편, 조달제도·행정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전략을 선정했다.

유망조달기업과 혁신제품을 발굴하는 스카우터 육성, 시범특례제도 활성화, 조달계약·지출 통계 작성 일원화 등 핵심전략도 마련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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