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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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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가구 중 7가구는 일주일에 1번 이상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를 11일 발표했다. 조사팀은 지난해 7∼11월 전국의 2193개 가구를 대상으로 가공식품 소비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가공식품 구입 주기는 ‘주 1회 구입한다’라고 응답한 가구가 43.2%로 가장 많았고, 주 2∼3회 23..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연기관 중심의 농기계 동력원을 전기·수소로 대체하기 위한 ‘친환경 동력원적용 농기계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농기계 개발을 기획했고, 올해 5개 지정공모 과제에 7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전기동력원 적용 기술개발 분야(4개 과제)에 24억원, 수소·전기 범용플랫폼 개발 분야(1개 과제)에는 49억..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16개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에 대해 관계부처간 일일 동향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적기에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새해 첫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성수품 외에 유가 등 원자재, 가공식품, 외식가격 등을 적극 주시해 물가 파급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도 각별히..
앞으로 화장품 업체가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품목과 가격 등에 대해서 가맹점주가 협의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타 도소매업 등 등 3개 업종의 표준가맹계약서를 제·개정했다고 밝혔다. 표준가맹계약서는 본사보다 협상력이 약한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정위가 보급해 사용을 권장하는 계약서다. 이번 제·개정된 표준가맹계약서에 따르면 본사의 온라인..
해양수산부는 올해 5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의도 9배 면적의 바다숲(2536ha)을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되살리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92배에 이르는 2만6644ha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312억원을 들여 전국 연안 17곳에 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반려동물전주기산업화기술개발’ 사업(2022~2026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로 2017년 2조3000억원에서 2027년 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반려동물 먹거리의 국산화와 맞춤형 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 분야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홍 부총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정부의 지난 5년간 경제 분야 성과와 과제를 있는 그대로 국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오늘부터 약 15일간 (36대 경제와 과제를) 매일 약 3개 내외로 묶어 차례대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2022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와 함께 문재인..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여부가 빠르면 이번주에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초과세수의 대략적인 규모가 나오는 데다 추경 편성의 가늠자가 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도 이번주 발표되기 때문이다. 10일 재정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대선 전 추경의 필요성 여부를 심사숙고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난 3일 “앞으로 방역 진행 상황이나 소상공인 피해 상황, 추가 지원 필요성, 기정예산(..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다만 지난해 평균으로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9% 하락한 133.7포인트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하락이다. FAO는 1996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해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새해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전남 여수·광양지역을 찾아 코로나19 방역현장 등을 점검한다. 먼저 문 장관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는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챙긴다. 문 장관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여수·광양항 내 항만자동화와 수소·LNG관련 시설 건설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방향”..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최근 발생한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 조치와 관련 “이미 확보된 석탄 재고와 타국 수입물량 등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인도네시아발 입고 예정 물량 중 55%는 이미 출항해 국내에 정상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1월 한 달간 모든 석탄을 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장영식 회장과 노성희 부회장 등 일행을 만나 농수산식품 수출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T는 지난해 5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첫 협력사업으로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에 한국 농수산식품 홍보 및 마켓테스트를 위한 해외안테나숍..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올해 직접일자리 106만명의 절반이 넘는 60만명 이상을 1월중 조기 채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노인·저소득층·장애인·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이 직면한 일자리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2월초부터 복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는 87..
올해 4월부터 맥주 세율이 ℓ당 21원 가량 인상되고 탁주 세율도 오른다. 경차 연료 개별소비세 환급한도도 연간 30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상향된다. 또 난임 시술에 들어간 의료비의 30%는 세금에서 빼 준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 맥주·탁주 세율 인상…경차 연료 개소세 환급한도 상향조정 먼저 정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신성장·원천기술의 범위에 탄소중립 분야가 신설되고 신규기술도 260개로 확대된다. 종합부동산세가 비과세되는 합산배제 대상 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김태주 기재부 세제실장은 관련 브리핑에서 “올해 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정기국회를 통과한 세법 시행을 위한 구체적 세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