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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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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11월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액이 25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20억7000만 달러) 대비 21.9% 증가한 수치다. 2015년 약 19억 달러 규모였던 수산식품 수출액은 이후 연 평균 7.5% 증가하며 2019년 25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소비가 위축되면서 수출이 줄었지만 1년 만에 역대 최고액..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앞으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은 사람(People)이 중심인 경제, 지역(Local)경제 활성화, 연대(Union) 강화를 통한 상생발전,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 선도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한국 사회적경제 성과와 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므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에게 “특별방역기간(11월 29일∼12월 26일) 동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관리함은 물론, 지금의 고비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이같이..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83.5세로 2000년생보다 8년 가량 오래 사는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기대수명은 3.6년 더 늘어난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2000년(76.0년)과 비교해 7.5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기대수명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매년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다. 성별로..
앞으로는 여객선을 탈 때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여객선 승선자의 신분확인 절차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선에 따라 그동안 실물 신분증만 인정됐던 신분 확인이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가능해진다. 또한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또는 인솔교사의 인터뷰 등을 통한 신분확인으로 발권과 승선을 할 수 있게 된다. 해수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자칫 정부가 목표로 하는 4%대 경제성장 달성이 무산될 수도 있다. 정부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내수, 투자 등 대응을 통해 성장률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30일 정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대로 전망된다. 정부는 올해 4.2% 경제성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1가구 1주택자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하는데 대해 “부동산 시장의 불안심리를 자극하지 않을까 굉장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질의에 “시기적으로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이 “1가구 1주택자가 5년 전에 산 집에 거주하지 않고 11억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이날 공포된 ‘농촌진흥법 일부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특허기술·종자개발 등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이후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등 농산업의 진흥역할로 기능이 점차 확대되면서 기관명칭 변경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는 방역 상황 안정에 최선을 다하면서 올해 제시한 성장력 회복을 위해 남은 기간 내수, 투자, 재정 집행 등에 있어 막바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4분기 경기 반등이 올해 성장률은 물론, 내년의 출발선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공급 차질..
미래 북극의 활동 청사진을 담은 국가 전략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중장기 북극 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북극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북극 활동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략에 따르면 우선 해수부는 2026년까지 차세대 쇄빙연구선, 큐브 위성과 고위도 관측센터 등을 활용해 북극권 종합 관측망과 극지데이터 댐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2774억원을 투입된다...
정부가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 1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요소수 재고 현황은 카카오와 네이버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날 주요 생산업체의 공급망 중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유소 10곳을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로 추가 지정했으며, 오늘도 15개를 추가하는 방안..
우리나라 15~49세 기혼여성 7명 중 1명은 아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앞으로도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었다. 통계청은 2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5~49세 사이 가임 기혼여성 606만3000명 가운데 현재 자녀가 없는 여성은 88만1000명(14.5%)으로 집계됐다. 7명 중 1명꼴로 자녀가 없는 셈인데 5년..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3개월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해수부는 겨울철 인명피해의 92%를 차지하는 3대 인명피해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선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어선, 화물선, 예부선 등 사고 다발선박을 대상으로 사고 유형별로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선박·해상구조물 등과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위해요소를 지속..
기획재정부는 11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지금 예정액이 지난 26일 기준 2583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10월분(3875억원)까지 고려하면 약 두 달간 6458억원의 캐시백이 발생했다. 지난 26일까지 카드 캐시백을 신청한 사람은 1556만명이다. 11월에는 73만명이 추가로 신청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으면 초과분의 1..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단기적으로 오미크론이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열린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 차관은 △과거 재확산기에 나타난 우리 금융시장의 복원력 △글로벌 차원에서 코로나에 대응한 방역·의료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