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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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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여성 이른바 '워킹맘'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던 2020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다.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와 함께 정부의 육아·출산 정책이 고용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기혼 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 중 18세..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여성 이른바 '워킹맘'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하는 기혼여성이 늘면서 경력단절여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기혼 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은 74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1000명 감소했다. 이들의 고용률은 67.3%로 작년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전남 신안 여객선 좌초사고와 관련 "부상 당한 승객 등은 사고 후유증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전 장관은 이날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 관련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사고 원인은 철저히 규명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장관은 도착 직후 목포해경 서장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오후 전남 신안군 죽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연안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관련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해양선박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21시 20분 해양 선박사고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정부가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정부 지원으로 부족하다면 금산분리의 근본정신은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다만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재계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금산분리 완..
갯벌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블루카본(해양생태계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았다.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우리 갯벌이 공식 탄소흡수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결과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9일 해수부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난달 27~30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총회에서 갯벌, 해조류, 조하대 퇴적물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연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재정이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앙, 지방정부가 합심해 이용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분야에 차질없이 재정이 집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주요 공공기관도 올해 투자를 더욱 확대해 당초 계획 66조..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1만개 넘게 늘어났지만 증가 폭은 역대 두 번째로 작았다. 건설업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 감소세가 두드러진 탓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5만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만1000개 증가했다. 임근근로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해 4분기(15만3000개) 처음으로 10만개대..
해양수산부가 2030년까지 항만사업장 재해 건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안전수칙 준수 의무 부과, 중대재해 처벌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만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대미(對美) 투자 양해각서(MOU)와 관련, 국회 비준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비준을 거치면 한국만 구속되는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에서다. 구 부총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MOU 25조를 보면 행정적 합의로서 조문 자체에 구속력이 없는 걸로 돼 있다"며 "만약 저희가 비준 동의를 받으면 저희만 구속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분기 전국 소매판매가 13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내수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가 큰 폭으로 올랐고, 서비스업 생산도 오름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내수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7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국 소매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분기 이후 13..
아파트 브랜드 '우미 린(Lynn)'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집단 '우미'가 계열사에 공사 물량을 부당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17일 우미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483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우미건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징금 액수는 △우미건설 92억4000만원 △우미개발 132억1000만원 △우미글로벌 47억8000만원 △명선..
올해 청년층 고용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이 다시 상승하는 등 청년 고용 상황이 우려되는 모습이다. 특히 고학력 청년을 중심으로 장기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10월 평균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13%로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22년 이후 3년 연속 하락했다. 월별로는 18개월 연속 하락세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록이다. 20대 인구가 2..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 7개 주요 해역의 해적 위험도를 수치화 한 '해적위험지수'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GICOMS)을 통해 제공되는 해적위험지수는 해적 위험도를 △매우 높음 △높음 △보통 △낮음 등 4단계와 '특별위험경보'로 구분해 제공하는 지표다. 해수부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 정세 불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해양교통안전정보(MTIS) 앱이 '2025 앱 어워드 코리아'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양교통안전정보 앱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구축·운영 중인 빅데이터 기반 대국민 해양안전정보 플랫폼이다. 앱에서는 △해양사고 현황 △여객선 교통정보 △사고위험 알리미 및 교통 혼잡 정보 △우리 선박 관리 등 주요 서비스 5종을 제공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