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앙드레 단의 '세 친구'
1935년 알제리에서 태어난 앙드레 단은 파리에서 수학하고 화가, 일러스트 작가, 그리고 49권의 그림책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초창기 앙드레 단은 붓터치가 두드러지는 야수파 풍의 순수미술 작품을 선보였고, 유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작품이 전시됐다. 파리에서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되는 등 화가로서 입지를 굳혀가다가 세계 주요 시사매체, 패션지, 신문 등과 협업을 통해 삽화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