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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퀘어 공연장, 인터파크홀·아이마켓홀로 이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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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0. 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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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제공=인터파크씨어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공연장 두 곳 명칭에서 ‘삼성’이 빠지게 됐다.

19일 블루스퀘어 운영법인 인터파크씨어터에 따르면 뮤지컬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옛 ‘삼성전자홀’은 ‘인터파크홀’로, 콘서트 공연장인 옛 ‘삼성카드홀’은 ‘아이마켓홀’로 명칭이 변경됐다.

인터파크씨어터는 “최근 네이밍 스폰서(후원기업으로부터 사업비를 제공받고 후원기업의 이름 또는 대표 제품명을 시설 명칭에 활용하는 것)를 마무리함에 따라 공연장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공연장 명칭은 이날부터 적용돼 예매자들과 공연 관계자들에게 안내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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