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snam
[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구글 인공지능을 탑재하며 단순 작업 수행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로봇의 산업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스턴다이내믹스는 14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제미나이가 적용된 스팟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스팟은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칠판에 적힌 작업 목록을 스스로 해석한 뒤, 정리·수거..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내수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구축한 만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는 브랜드 정체성을 얼마나 명확히 구축하고, 이를 통해 존재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장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00만2998대를 기록했다. 2015년 브랜드 출범 당시 제기됐던 '대중차 기..
정의선 회장이 제시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청사진은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이다. 인간과의 파트너십 속에서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제고한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R&D), 소프트웨어 및 AI, 디자인, 첨단 제조 전반에 걸친 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다음 시대로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이달 13~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
BYD코리아가 수입차 업계 최단 기록으로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제품 경쟁력과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BYD코리아는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75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고객 인도를 시작한 이후 11개월 만으로 기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이 같은 성과는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가 뒷받침했다. 브랜드 출범 이후 소형 SUV '아..
현대자동차그룹이 친환경차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국 브랜드 점유율이 절대적인 시장 특성상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3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일본에서 29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132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의 전체 수출 시장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판..
혼다코리아가 레이스 진입 장벽을 낮춘 운영 방식과 참가 지원 확대를 통해 모터사이클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낸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2일 열린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단일 브랜드 기반의 'MSX 컵'과 '커브 컵' 두 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레이스는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을..
곽재선 KG모빌리티(KGM) 회장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곽 회장 주도의 수출 확대와 전동화 전략이 맞물리며 실적 체질 개선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글로벌 판매 확대로 중장기 수익성 안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GM은 2025년 연간 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2023년 이..
넥센타이어가 2026년 모터스포츠 시즌에 본격 돌입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 검증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레이싱 트랙을 연구개발(R&D)의 실험 무대로 활용하는 동시에, 고객 체험형 모터스포츠를 통해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13일 국내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 계획을 공개하고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능 고도화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2..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그룹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재차 강조하며 미국 시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전통 자동차 사업을 넘어 '피지컬 AI' 기반 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정의선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세마포와의 인터뷰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는 모빌리티를 넘어서는 현대차그룹의 진화에 핵심적인 요소"라며 "우리는 인간과 협업하..
테슬라가 한국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라인업 확장에는 발 빠르게 대응하는 반면, 서비스 인프라와 사후 대응에서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다. 기술 기업을 자처해온 테슬라의 성장 전략이 결국 '수익화'에 과도하게 기울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FSD 전면에… 판매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12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네덜란드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 AMG G 63은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각진 디자인과 사다리꼴 프레임, 그리고 V8 엔진까지. 도심에서는 특유의 디자인과 우렁찬 배기음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험로에서는 뛰어난 성능으로 경쟁자를 압도한다. G 클래스는 1979년 첫 출시 이후 큰 변화 없이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을 유지해 온 드문 모델이다. 박스형 실루엣과 동그란 헤드램프, 후면 스페어타이어, 보닛 위로 솟아오른 방향지시등까지 모든 요소가..
기아가 내연기관 중심 완성차 기업의 틀에서 벗어나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단순 라인업 확장을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접목해 중장기 성장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로드맵을 공개했다. 2030년 글로벌 판매 413만대와 시장점유율 4.5%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HEV), 전기차(EV)를 병행..
BMW 그룹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통해 수소 저장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9일 BMW는 iX5 하이드로젠을 통해 주행거리와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수소 저장 기술을 공개했다. 핵심은 평면 구조로 설계된 '하이드로젠 플랫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기존 원통형 탱크 대비 공간 효율을 높이면서도 최대 750km 수준의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은 탄소섬유 강화 플라..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가 1분기 동반 적자라는 이례적 상황에 직면했다. 다만 고유가 흐름과 에너지 전환 수요가 맞물리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실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8일 배터리 업계 등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엔솔은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협력해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기존 운전자 보조 중심 기술에서 완전 자율주행 단계로 사업 축을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HL클레무브는 지난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과 홍대건 CTO, 한지형 에이투지 사장, 오영철 CTO 등 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