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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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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이 4월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GM 한국사업장은 4월 한 달간 내수 811대, 수출 4만6949대를 포함해 총 4만776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월 4만대 판매를 넘긴 실적이다. 실적은 수출이 견인했다. 해외 판매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만1239대, 1만5710대..
현대자동차가 4월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 차질과 대기수요 영향으로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월 국내 5만4051대, 해외 27만1538대 등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19.9% 줄며 감소폭이 컸다. 세단은 그랜저(6622대), 쏘나타(5754대), 아반떼(5475대) 등 총 1만8326대가 팔렸다. RV 부문은 싼타페(3902대)..
기아가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4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7만718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는 5만5045대로 7.9% 늘었고, 해외는 22만1692대로 0.7% 감소했다. 특수 차량은 451대로 57.1%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1998년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현대자동차의 월간 판매량(5만4051대)을 넘..
르노코리아가 4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6199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하이브리드 중심 구조가 뚜렷해졌고, 수출은 위탁 생산 모델이 물량을 떠받쳤다. 르노코리아는 4월 내수 4025대, 수출 2174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에서는 '필랑트'가 213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그랑 콜레오스' 1550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 336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내수 판매의 87.6%인 3527대가 하이브리..
KG 모빌리티가 4월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 판매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 등 총 951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6.5%, 누계 기준으로는 4.7% 증가한 실적이다. 성장은 수출이 이끌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6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픽업 '무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
팬오션이 LNG와 탱커 사업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팬오션은 4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따. 매출 1조5089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24.4%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매출 1조4551억원·영업이익 1322억원)를 모두 상회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8.0% 늘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LNG 중심의..
한국앤컴퍼니가 배터리 사업 브랜드 통합 이후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섰다. 4일 한국앤컴퍼니는 지난달 29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공장에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존(Brand Zone)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주공장 1층 로비에 조성된 공간은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대리점·고객사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주공장은 대전공장과 함께 납축전지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2001년 가동 이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중심 전동화 전환 속도를 끌어올렸다. 현대차그룹은 4월 미국 시장에서 총 15만921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8만6513대(-1.5%), 기아는 7만2703대(-2.8%)를 기록했다. 다만 제네시스는 6356대로 0.8%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판매 감소는 지난해 관세 이슈에 따른 선구..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RAV4'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개선을 통해 중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토요타코리아는 4일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올 뉴 RAV4'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오는 6월 16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AV4는 1994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1500만대 이상 판매된 토요타의 핵심 SUV다. 신형 모델은 '다양화·전동화·지능화..
혼다코리아가 5월 한 달간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125cc 이하 소형 모델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과 300cc 이상 대형 모델 대상 '펀(Fun)' 프로모션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총 16개 모델이 대상이다.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도심 출퇴근과 통학 등 실용성을 강조한 소형 모델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유가와 교통체증 환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5월부터 9월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UK 2026'에 대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노스·웨스트·그레이트 런던 등 3개 지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산업 관계자와 일..
현대자동차가 Z세대 캐릭터 '르르르'를 앞세워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르르르' 오프라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르르르는 2019년 출범한 SNS 기반 마케팅 채널로 '차 회사에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KG 모빌리티가 튜닝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픽업 기반 모빌리티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KGM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튜닝 차량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캠핑과 차박에 특화된 아웃도어 튜..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개막하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시즌을 본격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진 국내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다. 동일 차종으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드라이버 기량이 승부를..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사업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핵심 기술 분야 중심의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