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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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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의 '선택과 집중'…스텔란티스 韓 재도약 시동
SM그룹 제조·서비스 부문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가 하이패스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전산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했다. SM하이플러스는 2일 기존 온프레미스(자체 서버) 방식에서 AWS 클라우드로 전산 시스템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자금융업계에서 AWS 클라우드 전환항 것은 이번이 최초다. 2007년 설립 이후 약 18년 만의 시스템 전면 개편으로, 하이..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두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원타이어' 전략을 공식화 한 이후 'EV 루트' 기술이 적용된 '엔페라 슈프림'과 '엔프리즈 S'를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등록 대수가 20만대를 넘어서는 등 전동화 시기에 맞춰 시장의 니즈에 적중했다는 평가다. 2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EV 루트'는 내연기관은 물론 전기차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장악력을 높이고 있는 테슬라가 'FSD'로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달 테슬라는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감독형 FSD'를 배포했다. 사실상 국내 첫 고도화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중국산 차량과 구형 하드웨어(HW3.0)를 장착한 모델은 FSD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소비자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23일 국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세계 유일의 CEO 주도 수소협의체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서 한국의 수소 경쟁력을 알린다.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 에너지·모빌리티 기업 CEO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집결한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기술 홍보를 넘어 정책 연계와 수요 주도를 겨냥한 본격적인 '수소 외교' 국면에 돌입했다고 평가한다. 1일 현대차그룹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
현대자동차가 올해 11월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4만9507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는 3.4%, 해외는 2.2% 판매가 줄었다. 누계 기준으로는 380만6951대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11월 국내 판매는 6만1008대로 집계됐다. 세단은 총 1만8099대로 그랜저가 6499대로 가장 많이 팔렸군, 쏘나타(5897대)와 아반떼(5459대)가 뒤를..
기아가 2025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26만20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도매 기준 전년 동월 대비 0.8% 줄어든 수치로, 국내와 해외 각각 -1.6%와 -0.8%씩 소폭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1~11월 누계로는 289만8755대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11월 글로벌 판매는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9351대로 가장 많..
기아가 1일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셀토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기아는 이번 티저를 통해 동급에서는 드문 정통 SUV 비율을 강조했다. 셀토스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SUV 실루엣에 미래지향적 요소를 결합해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구..
BYD코리아가 경기도 김포시에 'BYD Auto 김포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수도권 서부권 고객 대상 애프터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김포 서비스센터는 김포·서울·인천을 포함한 서부권역 전기차 이용 증가에 대응해 마련된 거점으로, 운양동 주요 간선도로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김포 한강 신도시 일대에서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일상 가까이에서 진단·정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그룹이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계기로 한국 수소 산업의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대표하는 협의체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기술력과 인프라 수준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수소위원회는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해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주요 기업 CEO가 참여하는..
기아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공간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PBV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삼은 기아가 생산시설과 연계한 상설 체험 공간을 마련해 전동화 전략 확산에 나섰다는 의미다. 기아는 현재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PBV 전용 생산 허브 '화성 EVO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이번 체험 공간은 이러한 투..
㈜한진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한진은 1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ESG평가에서 환경(A), 사회(A), 지배구조(B+) 등급을 기록하며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KCGS는 매년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한진의 3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업계 최상위권의 ESG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롯데렌탈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1일 롯데렌탈은 지난달 28일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에 연탄 1만1111장을 기부했으며, 이 가운데 3000장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진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70여 명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과 경사로를 따라 3.65㎏짜리 연탄을 2시간가량 운반했다. 롯데렌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탄..
중국 BYD가 설립 30년 만에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1위에 올랐다. 부품부터 완성차까지 직접 생산 및 개발하는 '수직 통합' 전략이 성장을 이끈 동력으로 꼽힌다. 업계는 BYD가 '가격·속도·구조' 등에서 기존 자동차 산업의 규칙을 무너트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 427만대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2위 테슬라(235만대)를 2배 가까운 격차로 따돌렸다. 매출 역시 7771억 위안..
현대자동차는 26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 월드랠리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오트 타낙, 아드리안 포모어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경주차로 출전했다. 2025 WRC 14번째 라운드이자 올해 마지막 경기로 치뤄진 WRC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는 역사상 최초로 사우..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로노코리아는 지난 11월 2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행정관에서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국민대학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산학협력 사례다. 르노코리아와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으로 관련 학과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