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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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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AI부터 기후행동까지…한국외대, 청년 진로 의제 넓힌다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정부가 '인재 양성의 요람'인 대학을 지속가능한 융복합 대형 연구거점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4개의 대학 연구소를 선정해 연 100억원을 10년간 지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육성한다.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연구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한세대학교 교수노동조합(제2교수노조)가 대학 측의 올 상반기 신임교수 채용과정의 절차적 위법을 지적하고 철저한 사실 규명과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한세대 제2교수노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신임교수 채용 과정에서 법인이사회 의결과 교원인사위원회 심의 절차가 무시된 채 최종 합격자가 확정·통보된 사실이 드러났다. 제2교수노조는 이는 사립학교법 및 대학 내부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세대..
'취업·진학' 두마리 토끼 잡는 서울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선발이 전년보다 늘었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는 1만234명 모집에 1만2111명이 지원해 총 9686명이 합격했다. 충원율은 94.65%로 전년(92.21%)보다 2.44%포인트 올랐다.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수는 3년 연속 감소했다. 2023년 7만3018명에서, 지난해 6만8524명..
노사발전재단이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해 신규·개정 '노무관리 지원자료'를 발간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우리 기업이 다수 진출한 총 27개국을 중심으로 현지 노동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진출기업이 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무관리 전략 등을 매년 6개국을 선정해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지원자료는 노무관리 안내서, 인사노무 Q&A. 노동법령집 등이다. 재단은 우리..
서울시교육청이 국립정신건강센터,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손 잡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두 기관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제안으로 이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54개 회원단체 및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를 포함한 전국 500만 회원들이 고(故)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과 결과를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해 9월 사망한 고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MBC가 즉시 조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것은 공..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현장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정책·사회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분야의 우수 활동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100개 기관 이내로 선정해 1개 기관당 약 1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청소년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교과목,..
올해 서울지역 공립 초등교사 임용에서도 남성의 비율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서울지역 국공립 유·초·특수학교 합격자는 총 341명(공립 338명, 국립 3명)으로, 이중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63명이다. 초등교사 합격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30명(11.4%) 여성이 233명(89.6%..
국립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과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까지 분야를 확대한 전문 채용정보 1400여 건을 제공한다. 5일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정보 제공 시스템을 '스터디인코리아(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구축했다. 올해 1월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전문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원티드랩과의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수도권의 한 의과대학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휴학을 강요한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 센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경찰청에 수사의뢰하고 학사정상화를 방해하려는 모든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도권 의대의 일부 학생들이 실명인증을 통한 휴학계 제출 현황을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매체에 반복 게시하는 방법으로 휴학계 미제출 학생들을 압박했다. 이..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2026 대입을 대비한 고3 학년 초 진학 설명회를 오는 12일 온라인 개최한다. 2026 대입은 △수험생 수의 증가 △학교폭력 조치사항의 대입전형 필수 반영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등 여러 변화 속에서 진행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쎈진학 나침판 고3 학년..
정부가 올해 장애대학(원)생의 이동·대필 등을 돕는 일반지원인력을 비롯해 속기사·수어통역사 등 전문지원인력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대학(원)생들의 보조공학기기 유지보수비 등도 상한을 상향해 지원한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과 함께 2025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4일 공고했다. 사업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5일간 받는다.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올해 서울지역 중학교 신입생은 6만7985명으로 전년 대비 1955명(2.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특정 연도 출생자들이 신입생 수 증가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중학생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통지서를 받으면 4일까지 해당 중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2025학년도 38..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재도전하는 인원이 2001학년도 이후 25년만에 최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최근 연도 고3 졸업생 대비 N수생 비율, 연도별 N수생 추세, 고3 학생 수 등을 토대로 2026학년도 수능에 도전할 N수생이 최대 20만2762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종로학원은 수능 접수자를 기준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6학년도 수능 N수생은 19만∼20만명으로 예상했..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26일부터 이어진 대설로 피해를 입은 곳의 복구를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충남·전북 지역의 축사·비닐하우스 등 폭설로 어려움을 겪은 곳의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덕진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으로 복구대책지원본부가 구성된다. 피해지역이 조기에 안정되도록 피해시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