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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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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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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유산위)가 공개한 일본의 첫 사도광산 관련 보존현황 보고서는 조선인 강제 노역에 대한 설명이 기술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에 따르면 일본은 최근 '사도광산 이행보고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 유산위에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 지난해 7월 일본에 8개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올해 12월 1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8개 권고사항 중..
경기 수원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5400만원을 징수하며 2025년 징수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 수원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2700만원'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12월 첫째 주에 목표를 넘어섰다. 체납액 징수액은 전년(90억 900만 원)보다 11.6% 증가했다. 수원시는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찾아가 납부를 독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 546의1번지 일원에 있는 서수지IC 임시공영주차장과 유휴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16일 용인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비(3억 5000만원)와 도비(1억 5000만원)에 시비 2억원을 더한 총 사업비 7억원이 투입, 7000㎡(약 2118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수지구 죽전동 1070-10번지 일원에 이어 두 번째 조성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흡수, 침강 등의 방법..
홍콩에 적용되던 이른바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정책)가 3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민주당의 공식 해산 결정과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5년여 동안 수감 중인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78·리즈잉黎智英)에 대한 유죄 판결이 지난 이틀 새 나오면서 백척간두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더불어 홍콩의 민주화 운동도 완전히 종말을 맞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수원특례시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한다. 세 기관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소상공인들에게 특화 금융서비스(대출)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5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상품을 운용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액의 10배인 50억 원을 보증한다. 수원시는 신한은행 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P 이자를 지원한다(총 1..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5일(월) 강원도 고성의 육군 22사단, 동해의 해군 1함대사령부, 원주의 공군 8전투비행단을 각각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또 혹한(酷寒)의 기상 속에서도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의 이번 방문은 육·해·공군 작전부대에서 동계 혹한의 상황 속에서 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합동성 기반의 작전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진 의장은 22사단 GOP대대에서..
광복회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일부 역사학계와 언론이 대통령의 질문을 왜곡·과장해 '유사역사 옹호'로 몰아가는 태도는 본질을 외면한 자기과시적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환빠(환단고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지칭) 논쟁으로 희화화하며 문제 제기를 매도하는 일부 언론과 역사학계 일부의 태도는 오히려 그들이 편협하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광복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버랜드가 산타와 루돌프가 뛰어노는 이색 공간으로 변신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에버랜드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마을이 된 에버랜드에서 방문객 스스로 산타와 루돌프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머리띠, 모자부터 상..
통일부는 오는 16일 열릴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정례협의에 불참키로 했다. 통일부는 남북대화, 남북 교류협력 등 대북정책 관력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시 미측과 별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통일부는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정례협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이번에 외교부가 진행하는 미측과 협의는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협의에 대한 내용으로, 한미 간 외교 현안 협의에 대한 내용이기 때..
올해 동북아시아의 질서를 좌우한 곳은 북한이었다. 북한은 핵 능력을 바탕으로 군사적 억지와 정치적 긴장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한미일-북중러 구도를 공식화시키면서 안보정세를 유리한 형태로 만든 북한은 내년에도 동북아 정세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에도 북한은 대남 '징벌적 강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한국을 주변화하는 등 한국의 대화 노력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성윤..
상대를 완전 무시하면서도 상당한 고통을 주는, 이른바 '냉궁(冷宮) 외교'가 중국의 새 외교 전략으로 최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는 기존의 공격적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를 대체하는 전략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국력이 미국과 맞장을 떠도 괜찮을 수준에 한참 모자랄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국의 기본 대외 전략은 아주 단순했다고 할 수 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달 중순부터 가동 중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얀 눈빛이 반짝이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겨울 액티비티의 대명사인 눈썰매 체험 뿐만 아니라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스노우 야드 등 더 넓고 다양해진 눈놀이터가 마련돼 익사이팅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더 빨리..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의 근거가 된 '을지무공훈장' 서훈에 대해 국방부가 취소를 검토한다. 국방부는 15일 "박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의 근거가 되는 무공수훈에 대한 재검토는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법령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관련법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가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훈법에 따르..
세포치료제 제조기업 제론바이오㈜가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에서 자사의 면역·줄기세포 치료 기술을 즉시 환자에게 적용하고,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제론바이오는 최근 인도네이사 땅그랑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병상과 수술실, 외래 시설을 갖춘 250개 이상의 병상과 수술실, 외래 시설을 갖춘 만다야 로얄 병원 푸리 (Mandaya Royal Hospital Puri)를 운영하는 만다야(Man..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한반도부(현 외교안보부) 등을 거쳐 2022년 9월에는 브뤼셀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최근까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등을 취재했다. 국방부는 젊은 언론인 출신의 감각을 바탕으로 국민과 적극 소통하며 군의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