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3일 미국의 대만 민주주의 수호 결의가 철통같다(ironclad)고 강조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臺北) 총통부에서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을 면담한 자리에서 "오늘 세계는 민주주의와 전제주의 사이의 선택에 직면했다"며 "여기 대만과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결의는 여전히 철통같다"고 말했다. 미국 정치인이나 관료들이 미국의 한국 방위 약속에 대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82)은 북한·중국·러시아 등 공산권 국가 지도자에 대해 비판적인 자유민주주의자다.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그는 1987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출마해 연방 하원 의원에 당선된 뒤 35년간 의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7년 1월∼2011년 1월 4년간 야당 소속으로 첫 여성 하원의장을 지냈고, 2019년 1월 하원의장에 재선출됐다. 펠로시 의장은 문재..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이 북미 투자 계획 발표를 보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서 긴장이 고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ATL은 테슬라와 포드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공장 설립과 관련해 발표를 앞두고 있었지만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중국 정부가 미국이 핵무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해 동맹국과 공동 운영하는 것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충(傅聰) 중국 외교부 군축사(司) 사장(국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10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2일차 일반토의 연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 공유 모델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복제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역내 전략적 안정을 약화하고,..
미국 공화당이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초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 공화당 서열 1위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상원의원 26명은 2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우리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지지한다"면서 "지난 수십 년간 전 하원의장을 비롯해 미국 의회 의원들이 대만을 방문해왔다"고 말했다. 1979년 지미 카터 미국 행정부 때 미·중 수교 이후에도 1..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82)은 2일(현지시간) 대만 방문이 대만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인권을 유린하고 법치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미국 백악관도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옹호하면서 중국의 협박에 겁먹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만 도착 펠로시 의장 "대만 민주주의 지원, 미국 약속 따른 것...세계, 전제정치-민주주의 선택 직면" 펠로시..
미국이 무인기(드론)로 미사일을 발사해 9·11 테러의 주범인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리더 아이만 알-자와리(71)를 제거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지난달 31일 오전 6시 18분(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레이저 유도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2발을 드론으로 발사하는 '정밀 맞춤형 공습'을 감행해 알-자와리를 제거했다고 AP통신·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일 오후 백악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무인기(드론)를 통해 9·11 테러의 주범인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리더 아이만 알-자와리(71)를 제거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 5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조 바이든 행정부 전·현직 관리들이 전날 오후부터 드론 공습으로 알-자와리가 제거됐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으나 바이든 행정부가 알-자와리의 사망이 최종 확인될 때까지..
한국 정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10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북한의 핵 개발을 공개 비판했다. 아울러 핵에너지의 평화적 사용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강조했다.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이날 NPT 평가회의 일반토의 연설에서 "북한이 NPT 체제를 악용해 공개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는 유일한 나라"라고 비판했다. 함 조정관은 "북한은 끊임없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미국은 자국과 동맹이 위험에 처하는 극단적 상황에서 핵무기 사용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10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핵 위협을 비판한 뒤 "핵무기가 존재하는 한 미국 핵무기의 근본적인 역할은 미국과 동맹국·파트너 국가에 대한 핵 공격을 억제하는 것"이라면서도 "미국은 미국과 동맹..
7년 만에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러시아·북한·이란의 핵에 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쏟아졌다.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핵 위기가 심각하다며 핵무기 대결·사고의 망령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10차 NPT 평가회의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7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고, 이란은 핵..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연례 합동군사훈련 '가루다 실드(Garuda Shield·독수리 방패)' 훈련이 1일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됐다.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칼리만탄섬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처음으로 일본·호주·싱가포르가 참가하고, 한국·말레이시아·캐나다·호주·프랑스·영국 등 9개국이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함께한다. 주미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약 2..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법을 통과시켰거나 준비하고 있지만 한국·중국·대만·일본 등 아시아가 전체 투자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지리적 분포는 향후 수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WSJ은 미국 상원과 하원이 각각 27일과 28일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2800억달러(365조3000억원)를 투자하는..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주에서의 러시아 침략군의 진격 시도를 격퇴하고, 남부 지역에서는 작지만 꾸준하게 전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같이 전하고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가 전날 브리핑에서 급격한 러 침략군 손실로 인해 일부 부대가 전투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정부..
미국이 기록적인 홍수와 산불로 신음하고 있다. 미국 켄터키주 동부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갑작스러운 홍수 사망자가 어린이 4명 등 최소 25명으로 늘어났다고 앤디 버시어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서부 곳곳에서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버시어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애팔래치아 고원지대 13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재까지 모두 25명이 사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