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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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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사퇴 촉구' 도민 청원 나흘 만에 2만8000명 돌파
"사재 털어 학교 강당 지어줬더니"…안양 관양중, 독지가 '송덕비' 폐기 논란
경기도의회 "민생 지켜야" vs 경기도 "감액 불가피"…2차 추경 전면전
우정으로 하나 된 2만 경기도민…가평 경기생활체육대축전 성황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23년 만에 가평서 돛 올려…13일까지 열전
경기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셔틀 버스의 운행 지역을 넓히며 첨단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시는 운전석과 운전핸들 없이 센서와 AI 기술로 주행하는 '주야로 레벨4(Lv4)' 자율주행 셔틀의 운행 권역을 8월부터 만안구까지 전격 확대·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되는 만안구 코스는 관악역을 시작으로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시..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가운데, 하천 범람과 도시 침수를 동시에 반영해 경기도 내 홍수 위험을 100m 단위로 정밀 분석하는 평가 모델이 개발됐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급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외수·내수 통합 홍수위험도 평가 모델'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하천이 넘치는 외수(하천범람)와 빗물이 빠지지 않는 내수(도시침수)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기술력은 있으나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인증 제품 보유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GH는 참가 신청을 한 94개 기업 중 심사를..
경기 안양시가 600억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해 교통·안전·돌봄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9개 중앙부처의 AI 공모 사업을 대거 유치하며 총 61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가 지닌 가장 큰 의미는 '기술을 위한 기술'에서 벗어났다는 데 있다. 지금까지 행정 지원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됐지만, 도청 내 정기인사의 시계는 '靜中動(조용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 지사는 취임 직후 경제부지사와 비서실장 등 최소한의 라인만 구축했을 뿐 실·국장급 간부 인사와 시·군 부단체장 교체, 주요 정무라인 인선은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기업의 '생산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조직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된 행보지만, 일선 도정..
경기도가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우수 시설물을 발굴하고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42개 제품을 신규 인증했다. 경기도는 '2026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기존 인증 제품 167개 외에 42개 제품을 추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고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시설물을 공인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제도다. 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천문과학전과 연계한 맞춤형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실학박물관은 지난 14일 개막한 순회전 '똑딱똑딱! 해, 달, 별'과 연계해 오는 8월 1일부터 천안홍대용과학관에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담헌의 우주: 별자리 무드등으로 피어나는 실학'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정책 지원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와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손잡고 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에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내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과 지방재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경기도의 주요 현안사업 5건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 주요..
경기도가 상위 법령에 따른 필수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연말까지 정비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도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필수조례는 상위 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자치법규다. 이는 지자체 자율에 맡기는 임의조례와 구분된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집계 결과,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시행된 법령 중 경기도가..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전국 광역의회의 힘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연대의 폭을 넓히며 초광역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모양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동은 지자체에 종속된 현 지방의회의 구조적 한계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기후재난에 가까운 폭염은 주거 기반이 약한 이들에게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면서 "재난 취약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의 거주 실태를 꼼꼼히 훑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조속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긴급 실태 조사에 나선다. 도는 24일 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도내 31개 시·군에 위치한 농·축산·어업 분야 이주노동자 숙소..
김성제 의왕시장이 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시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시 공간 혁신과 정주여건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안양대학교가 맞춤형 1:1 지원 전략과 전공 선택권을 보장한 신입생 입학 전형을 선보인다. 안양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1:1 맞춤형 수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양대는 입학처 전문 상담인력을 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도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488개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한 긴급 전수점검에 나선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화재안전기준을 기존 시설에도 강제하는 '소급 적용' 법 개정까지 강력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추미애 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 요인을 전면 재점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