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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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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국민의힘 전신)가 16일 싱크탱크 ‘자유와 생각’ 창립 세미나에서 공개적으로 탈원전 정책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사실상 정치적 메시지를 발신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4월 재보선과 내년 3·9 대선을 1년 여 앞둔 시점에서 황 전 대표가 정계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수순에 돌입했다는 관측이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창립 세미나의 실시간 영상 축사를 통해 “탈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후 7시께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로 한·중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16일 정 장관이 왕 부장과 한·중관계 전반을 비롯해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지역 정세, 방역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취임 인사를 전하자 왕 부장도 취임을 축하하며 “정 장관과 좋은 업무..
박영선·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의 공약 장외공방이 치열하다. 박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보건의료 정책, 우 의원은 돌봄 현장을 돌아보며 교육 정책을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16일 종로구 안국빌딩 캠프에서 ‘서울시 대전환’ 비대면 정책 발표회를 열었다. 박 전 장관은 “21분 컴팩트 도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 장애인, 어르신 등을 위한 원스..
“북한, 코로나 백신·치료제 기술탈취 시도…화이자 해킹” (속보)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관련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넘기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용수 할머니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제안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 등의 입장을 좀 더 청취해 보고자 한다”며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최광수 전 외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11시 50분께 86살 나이에 노환으로 별세했다.고인은 1957년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56년 외무부 공직에 들어와 주미국 대사관 참사관과 동아주국장을 지냈다. 1973년 국방부 차관, 1974년 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1979년 최규하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1980년 8월 최 전 대통령이 하야하고 나서 제1무임소 장관, 체신부 장관, 주사우디아라비아..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0일 남은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부산 민심잡기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박형준 전 의원이 다소 앞서 갔지만 설 연휴 이후 여당인 민주당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은 모양새다. 이에 따라 이낙연 당 대표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각종 정책과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 지역 민심에 호소하고 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외교부는 전 국가와 지역에 대한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7일까지 연장했다. 15일 외교부는 올해 2월 15일까지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3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발령한 4차 발령을 한 달 연장한 것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을 시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정세분석국장 홍진석
◇ 과장급 전보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현미 △인사조직과장 이경한 △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장 조현은 △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장 조규도
한국과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미국 시엔엔(CNN) 방송이 관련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과도한 인상 요구로 중단됐던 한·미 방위금 분담금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원만히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 CNN 방송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몇 주 안으로 타결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인상 규모는 기존 방위비보다 13%..
올해 한반도 정세의 첫 분수령이 될 한·미 연합군사 훈련이 3월 둘째 주에 9일 간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군 당국은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PX)을 3월 둘째 주에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지며 지난해 연기됐던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을 위한 2단계 검증 연습도 이뤄질 전망이다. 훈련 기간은..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대 총장이 현역 장성에서 민간인으로 바뀐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국방대 총장 직위를 장성에서 민간 출신을 보임할 수 있도록 국방대 설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국방대 설치법에 따르면 총장은 장성급 장교 중에서 국방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방부는 법 개정을 통해 총장 자격에 장성급 장교를 삭제하고 민간인을 추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17년 한국국방..
외교부는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동북부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 후쿠시마현 규모 7.3 지진에 대해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 한이난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한바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및 일본지역 공관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여진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앞..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에 협력키로 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실질 협력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했다. 특히 양 장관은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을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협력체는 초국경적 보건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