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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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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북한과의 비대면 대화를 위한 영상회의실을 오는 4월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12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남북회담 영상회의실 구축 사업 긴급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공고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북한과의 ‘비대면 대화’를 제의한지 하루만에 나왔다. 문 대통령은 전날 신년사에서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밝혔다...
12일 북한이 제8차 노동당대회 기념행사를 예고해 곧 열병식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일꾼들과 공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새로 선출된 정상학, 김두일, 최상건 당 중앙위 비서들은이 11일 특별손님들에게 찾아가 초대장을 전달했다고 11일 전했다.당대회 기념행사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차 당대회 6일차에 노동당 최고 직함인 ‘당 총비서’로 추대됐다고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총비서’는 선대 최고직함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 집권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북한은 당대회를 5년에 한 번씩 소집하기로 재규정했고 당원의 자격 조건도 까다롭게 수정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총비서에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비서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당을 중심으로 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억류된 한국 선원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 없이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차관은 10일 오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회담에서 두 나라 간 주요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걸프 해역에서 한국 선박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억류된지 6일 만에 교섭이 열렸지만 뚜렷한 성과는 내지 못했다. 억류..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할 것” (속보)
문재인 대통령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 (속보)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회복·포용·도약의 해”
북한이 노동당 8차 당 대회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실상 강대강 북·미 관계를 예고했다. 핵무력 증강을 공식화함에 따라 당분간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남측에 한·미 연합훈련과 첨단무기 도입 중단 등 무리한 요구를 이어가 남북관계의 난항이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 5일부터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노동당 8차 당대회에서 미국에 적대정책 철회, 남측엔 남북 간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대남·대미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문재인정부와 바이든정부에 적잖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지난 5일부터 열리고 있는 8차 당대회를 통해 핵전략과 핵무력 고도화를 사실상 공식화하면서 대남·대미 전략을 강경 기조로 전환하고 미국에는 대북 적대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오는 3월 예정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올해 한반도 정세를 가르는 첫 시험대이자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
소상공인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의 지급 기준이 6일 발표됐지만 지급 제한 기준 때문에 누구는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정된 예산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지원을 집중하면서 몇몇 사업장은 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였기 때문이다. 헬스장·노래방 등 집합금지업종은 300만원, 카페·PC방 등 영업제한업종은 2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
아시아투데이는 오는 4월 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위해 출마 예정자 릴레이 초청 대담을 마련했다. 대담은 선상신 사장이 진행한다.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지난 2007년 대선에 한차례 출마했고, 지난 4.15 총선 때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나섰지만 득표율 미달로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허 대표는 다시 한번 올해 4월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한 달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인노래방 업주들이 지속적인 집합 금지명령 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18일 이후 집합금지 조치 불복 등 단체 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코인노래방 업주들은 PC방, 학원, 뷔페 등은 돌아가면서 영업이 중단된 것에 반해 계속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지난해 12월 초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로 제한됐다. 하지만 대형마트 영업시간 단축이 오히려 고객들의 밀집도를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장을 보는 수요는 비슷한 상황에서 심야 시간대 영업이 제한되자 마감 전에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더 몰리고 있다. 대형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퇴근 이..
새해 첫날 새벽 인하대에서 발생한 불은 4호관 4층 공과대학 연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0시 21분께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 4호관 4층 공과대 연구실에서 시작해 내부 330㎡를 태우고 2시 48분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 공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작업을 마치고 떠난 10여분 뒤 불이 시작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
2020년 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 힘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고통을 겪은 계층은 소상공인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2021년 새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해 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 집합금지명령을 받은 사업장의 경제적 타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테이크 아웃만 허용되는 등 지속적으로 제한된 운영을 했던 카페 사장들의 경제난도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