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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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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3일 강원도 동해 민간인통제선(이하 민통선) 인근에서 16일 발견된 북한 남성에 관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참은 귀순자가 월남 당시 해안감시카메라에 5회 포착됐고, 이에 따른 알람(이벤트)도 두 번이나 있었지만 군이 재빠른 조치를 하지 못했다며 실책을 인정했다. 합참은 이날 검열단의 현장조사 결과 발표에서 사건이 발생한 지점의 기상을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 기상은 월광이 15%, 시정 6km..
해군이 경항공모함을 2033년까지 전력화해 작전에 투입한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3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경항공모함(CVX)의 설계와 건조를 국내 연구개발로 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33년까지 약 2조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향모를 배치하고 실전에 투입한다. 방사청은 “수직이착륙형전투기를 탑재해 다양한 안보 위협..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나경원·오세훈 야권 예비후보들의 민심잡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도덕성 검증은 끝났다며 청렴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퀴어 축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기독교 표심을 자극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전 서울시장은 70여개 중도우파 시민단체들과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보수 표심을 다지고 있다. 안 대표는 22일 서울시장 후보자..
정부가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 (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가 이날 열린 것에 대해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항의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정부서울청사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김 국장은 올해에도 일본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개최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이어 매년 반복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육군이 국방개혁 2.0에 따라 군 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연대급 부대를 독립작전이 가능한 ‘여단’으로 개편했다. 육군 관계자는 22일 “육군은 기존의 연대를 다양한 작전환경과 작전유형에서 독립작전이 가능한 여단으로 개편해나가는 등 기존 병력집약형 구조를 전투효율이 향상된 부대구조로 정예화하고 전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은 연대급 부대를 폐지하고 연대를 여단화하는 작업을 완료하면서 사단..
◇과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실 인재기획담당관 구혜리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6일 오리발을 차고 해상으로 헤엄쳐 남쪽으로 넘어온 귀순자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합참은 현재 전비태세 검열실과 지상작전사령부 관계자들을 현장에 급파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재 조사는 거의 끝난 상황이며 빠르면 이번 주 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민들께 공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투명하게 조사 결과를 알려드릴 계획..
22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가 대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청와대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을 시작으로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여야 간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신 수석의 문제를 정치 쟁점화해 맹공을 예고한 상황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갈등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김명수 대법원장 논란부터 청..
◇부이사관 승진임용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김훈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8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협상에 대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미가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13% 인상하는 다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크며 몇 주 안에 최종 합의가 나올 수 있다’는 CNN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일본이 방위비를 전년 수준으로 1년 유지하기로 한 것과 비교해 13%가..
미국 법무부는 17일 공개한 공소장에서 북한이 미국의 금융기관과 백신을 개발하는 제약회사까지 침투하는 등 전방위 해킹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에 ‘미국의 모략극’이라며 해킹 사실을 적극 부인하고 있어 북·미 관계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소된 북한군 정보기관 정찰총국 소속 해커인 박진혁, 전창혁, 김일 등이 미국 정부와 방위산업체와 금융기관 등에 대한..
외국에 제출할 국세청 공문서를 정부 인증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교부는 18일 국세청과 연계해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국세 증명 문서 10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는 문서를 발행한 정부가 해당 문서의 발급의 정당성을 인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국세 문서의 경우 아포스티유를 받으려면 외교부나 재외공관을 직접 찾아야 했다. 이번 온라인 발급 대상이 된 문서는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6일 저녁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로 한·중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 장관은 취임 후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17일 오전엔 마크 가노 캐나다 글로벌부 외교장관과 통화하는 등 각국 외교 수장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 장관은 왕 부장과의 통화에서 한·중 관계 전반을 비롯해 한반도 비핵화와 방역 협력에..
2021년도 국가직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경쟁률이 43.3대 1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성 지원자 비중도 가장 높았다. 인사혁신처는 17일 34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만506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370명을 뽑았던 지난해 시험보다 2471명이 더 지원해 19.6% 늘었다. 지난 시험에는 1만2595명이 지원했다.평균 경쟁률은 43.3대 1로 지난해 34대 1보다 크게 올랐다. 최고..
신변이상설이 나돌았던 북한 리설주 여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약 1년 1개월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17일 전했다. 신문은 “총비서동지께서 리설주 여사와 함께 극장 관람석에 나오셨다”며 리 여사의 여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리 여사는 지난해..